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화학사고 예방과 화학사고 대응능력 향상 등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26일 화학안전공동체 주관기업 및 참여기업 14개 업체들과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주관기업으로는 ㈜포스코퓨처엠, 폴리미래㈜ 여천공장, 남해화학㈜ 여수공장,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등이다.참여기업으로는 포스코HY클린메탈㈜, 삼남석유화학㈜, TKG휴켐스(주), 그린생명과학㈜, 씨앤씨케미칼㈜, ㈜이맥솔루션, ㈜피앤오 케미칼, 뉴서광㈜, 코비코㈜ 평동공장,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등이다.화학안전공동체는
2023.10.2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