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의 일환으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밀수 예방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공동캠페인은 대국민 밀수근절 인식개선을 위한 국립생태원의 노력과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대공원 등 전국 13개 동물원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추진됐다.공동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 동물원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달성공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대전오월드,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울산대공원동물원,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청주동물원, 전주동물원,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2024.02.2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