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뉴스 김병오 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디비(DB)하이텍, 오비(OB)맥주, 에스케이(SK)하이닉스와 10월 13일 오후 여주 강천보(여주시 단현동 소재)에서 ‘기후변화·재난 대비 취수시설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와 재난 등 하천 비상상황을 대비해 민관이 함께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관련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오 기자/kbo58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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