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뉴스 김병오 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공동대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5월 24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지방정부 탄소중립 특별세션’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5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사전행사 중 하나이며, 녹색미래주간(5월 24~29일)의 시작을 알렸다.

김병오 기자/kbo58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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