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이웃사랑 행복 나눔 실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2월 2일(화)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길임)’에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명절에 이어 2018년부터 후원 부족, 코로나 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문품 및 온누리 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첫 인연을 맺은 후 후원물품 뿐만 아니라 센터 아동과 함께 생태체험 활동, 명절음식 만들기 등을 함께해 왔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작지만 따뜻한 관심으로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공직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물품 전달
▲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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