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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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제15대 사장 취임

“선순환 통합형 물관리 정착·스마트 물관리 시대 열어 나갈터”

작성일 : 2020-03-09 18:15

ㅁ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제15대 사장 취임                                           
ㅁ“선순환 통합형 물관리 정착·스마트 물관리 시대 열어 나갈터”

▲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대전 본사에서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전직원에게 취임사를 하는 모습.


ㅁ박재현 인제대학교 토목도시공학부 교수가 지난 2월 28일 제15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2월 27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사장은 1966년생으로 경남 통영에서 초·중·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후 미국 MIT ‘박사후 연구원(post doc) 과정’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1999년 귀국했으며, 2000년 3월부터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박 사장은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낙동강 통합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물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행동하는 수자원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지난 2016년 도시방재, 환경 관련 연구 발표 및 수상, 20여 건의 특허등록과 적극적인 NGO 활동 등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 오르기도 했다.

 

박 신임사장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전환된 국내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전직원에게 취임사를 밝혔다.

 

박재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최고의 물 전문기관으로서 반세기 간 축적된 물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홍수, 가뭄 등 물 재해에 완벽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취약한 지방상수도 선진화와 물공급 소외지역의 물복지 개선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선순환하는 통합형 물관리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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