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 이사람

환경인 이사람

◆환경인인터뷰= 이광희 해성엔지니어링(주) 대표

작성일 : 2021-08-13 17:32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을 계기로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

 

▲이광희 대표의 직무모습

 

[환경보건뉴스 김병오 기자]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100’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저희 해성엔지니어링도 업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금년에 유망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더욱 꾸준한 기술개발로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해성엔지니어링(주) 이광희 대표는 유망기업에 선정된 기쁨을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표명했다.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해성엔지니어링(주)은 1998년 3월에 설립한 후 물재이용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왔다.

 

“물재이용 시스템의 핵심은 ‘기술 현실화’입니다.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물재이용 시스템은 무용지물이며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이광희 해성엔지니어링(주) 대표는 “현재 시중에 설치되어 있는 중수시스템이나 물재이용 시설의 대부분이 운영비 과다로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현상에 대처하는 첩경은 ‘기술현실화’라고 강조했다.

 

 해성엔지니링은 20여년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최첨단 수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전국의 빗물재이용, 중수도 설치,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택지개발 지구내 물순환 및 기존 중수도시설 개선 및 재설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지는 해성엔지니어링(주)의 이광희 대표를 만나 최근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유망기업 선정의 배경과 물재이용 시장 전망 및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 해성엔지니어링(주)의 설립동기와 걸어온 발자취 등 연혁에 대해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해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는 경기도 우수환경기업이자, 유망중소기업입니다. 1998년에 정화조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수처리 환경분야에 뛰어든 지 벌써 23년째입니다.

 

본격적으로 2000년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오존수 용존 극대화 장치’를 토대로 내수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후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서 대기와 수질환경 분야에서 경기도 내 우수 환경기업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괄목할만한 제품개발을 소개하자면, 2005년에 ‘SOx-NOx 동시제거 기술’을 개발하여 시화반월공단 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스크러버에 악취 저감장치를 설치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는 한국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폐수 색도처리장치’를 개발해 냈습니다.

 

그동안 여러 연구개발을 통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1998년 회사 설립이래 꾸준한 연구성과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해성엔지니어링만의 핵심 기술을 점차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오존수 용존 극대화 장치’ 개발로 성장 발판 마련
‘SOx-NOx 동시제거 기술’ 악취저감 기술로 확장

 

사업 초기 오·폐수 처리를 하면서 중수, 빗물 등이 수처리를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데도 사용하지 못한 채 흘려보내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물 재생시스템을 개발해 깨끗한 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던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당시 중수를 재활용하는 시설은 대형 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각 지자자체 조례가 있어 설치를 하지만 일반 용수 사용료보다 훨씬 높게 비용이 투입되어 시설가동은 경제성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해성엔지니어링㈜은 독자적인 기술인 MBLM-AOP 수처리기술을 통해 가동비용이 일반 용수 사용료보다 절감되는 시스템을 선보여 현재 관공서, 대학 캠퍼스, 대형 상업시설, 신도시 개발지역 등에 납품되고 있고, 고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내수사업을 기틀로 중장기 사업전략으로 해외 물재이용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도산화처리 AOP장치

 

 - 이번에 환경부로부터 ‘그린뉴딜 유망기업100’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정배경과 핵심기술은.

 

☞ ‘그린뉴딜 유망기업100’은 지난해 7월, 그린뉴딜 계획에 포함되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환경부는 ‘녹색혁신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린벤처’를 각각 선정하고 그린뉴딜 유망기업 총 100개사에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하여 추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해성엔지니어링이 계획한 프로젝트는 ‘저에너지 고효율 미세오존버블(UFB-O3) 장치를 이용한 AOP수처리 시스템’ 사업화 프로젝트와, ‘축산폐수의 난분해성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2단 오존 고도산화처리(AOP) 기술 개발’ 연구과제 프로젝트입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기술은 난분해성물질, 미량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오존 AOP로, UFB(Ultra Fine buble)시스템의 미세오존기포 생성을 통해 용해성 및 오존산화력을 높인 수처리 시스템입니다.

 

환경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쾌거
2027년 1천억원 매출로 유니콘기업 도전

 

높은 용존율로 저에너지 운영이 가능하며, 수직형 밀폐식 오존 접촉산화반응조로 부지면적을 30% 절감하고, 여과지에서 처리된 유입수의 TOC, 입자, 색도 등의 변화에 따라 오존 주입량을 조절 가능합니다.

 

물재이용 오존 AOP장치 신제품 개발 및 대형 고도처리시설의 개발을 통해 관련 인증 2건을 확보하여 정수(고도정수, 소독), 하폐수(물재이용) 기술 사업화 등으로 본 사업 3차년도까지 누적 매출액 120억원 달성 및 이를 토대로 한 사업화 계획을 3년 이상 앞당겨 2027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 환경 분야의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회사의 전반적인 사업영역과 업무내용을 설명해 주시죠.

 

☞ 물재이용에도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그 중 해성엔지니어링(주)이 진출한 사업영역은 빗물재이용, 중수 재이용, 빗물중수 하이브리드형,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하천(유지용수) 수질개선, 택지개발 지구내 물순환, 기존 중수도시설 개선 및 재설치 사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지자체 물재이용사업에 공법사로 채택되어 수원월드컵경기장,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 빗물, 중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설계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개별건축물 내에서 물순환이 가능한 빗물·중수 하이브리드형 물 재이용시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링 업체로써 설계, 시공, 물품조달, O&M, A/S까지 물재이용시설에 대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회사조직을 소개하자면, 기업부설연구소, 기술영업팀, 물재이용팀, 고객지원팀, 경영지원팀, 해외전략사업팀으로 나뉘어 업무형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연합뉴스TV에 소개된 용인 영덕레스피아 물재이용시설

 

 - 해성엔지니어링은 물재이용 분야에 많은 투자와 높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물재이용 핵심 기술과 설치실적을 말씀해 주시죠.

 

☞ 일반적으로 국내 작은 환경업체들의 수명은 수년이라고들 얘기하죠. 하지만 해성엔지니어링(주)은 20년 가까이 생존한 큰 이유는 R&D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악취제거기술, 유지분해기술, 색도저감기술, 고도산화처리기술 등의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정부지원금, 기보, 신보 등의 투자금을 아낌없이 기술개발에 투자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뒤에 해성엔지니어링㈜의 임직원의 피땀 어린 노고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해성엔지니어링㈜만의 수처리시스템은 일반 고도산화처리(AOP)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MBLM-AOP 기술로 적은 양의 에너지로, 파인버블 오존을 생산하여 OH라디칼 형성을 극대화시킬 뿐만 아니라, 용존율을 극대화하여 처리 효율을 증가시켰습니다. 유사업종에서 ‘실현불가능하다’는 통념을 깨고 해성엔지니어링㈜이 국가 R&D 연구과제를 통해 시스템 실증화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측면, 시스템의 간소화·스마트화 구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업계와 학계에서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빗물재이용시설 사례 대표적
성대 수원캠퍼스 방류수를 화장실용수로 재이용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회사가 수원시 물재이용사업 최초 공법사로 채택되어 수원시 관내에 여러 설치 업적을 남겼습니다. 먼저 수원월드컵경기장의 20,000톤 규모의 빗물저류조에 담겨져 있는 오염된 빗물(비점오염)을 저희 기술을 통해 조경용수로 탈바꿈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발생하는 오수처리장의 방류수 중 600톤을 재처리하여 캠퍼스 전역에 화장실 용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용인 영덕레스피아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통한 인근 지식산업단지 재이용수 공급 사업, 아산시, 평택시, 구리시, 화성시, 안산시 등 각 지자체의 물재이용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현재 전국에 약 250개소를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빗물중수처리시스템
▲빗물처리시스템

 

 - 해성엔지니어링은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실적과 특허보유 현황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 2015년에 ‘도시내 빗물저류조 및 중수시설 운영시스템 실증화’을 통해 건축물내 빗물과 중수도 이용시설에 대해 기술과 경제성을 검증받은 상태입니다.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설치 후 미가동하는 현장이 발생하면서 빗물이용시설의 실리적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빗물이용시설의 설치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미가동되는 시설에 대해 원인 조사한 결과, 빗물의 사용처가 조경용수, 소방용수 등으로 한정적이고 사용량이 제한적이어서 많은 양의 빗물을 수집하여도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수도시설은 소규모 시설에서는 경제성이 없어 대규모로만 설치가 국한되어 있었는데, 해성엔지니어링(주)에서 개발한 ‘MBLM-AOP를 이용한 빗물·중수 하이브리드형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중수처리용량 30톤 이상일 때 시설 설치 후 약 9년 후면 초기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2008년에 완공되었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9동의 기존 빗물저류조에 중수도시설을 HMI(Human Machine Interface) 자동통합운영 시스템으로 운영함으로써 관리비용이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을 통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계절적 변화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가 용이한 것이 장점입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특히 7~9월 동안에 연강수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빗물을 1년동안 골고루 사용하는데 한계성이 있는데 본 빗물·중수 하이브리드형 물재이용 시설을 대체 운영한다면 원수인 저농도 오수(세면수, 샤워수)의 안정적인 수량과 수질확보로 중수도 수질기준에 적합한 재생수로 재탄생할 수 있어 기존 빗물저류조와 중수도시설을 개별적으로 설치한 것보다 상수대체율이 계절에 따라 2~4배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사업성이 뛰어난 빗물-중수 하이브리드형 시스템의 전국 보급화를 위해서는 수도요금의 현실화, 분산형 물관리 도시 구현, 빗물·중수 이용시설에 대한 녹색건축물인증제 필수항목으로 전환, 각 지자체 빗물-중수 물재이용 시범사업 확대 등과 같은 정책적 뒷받침이 있어야 도시형 물관리 패러다임에 부합되는 씨앗기술로서 우리나라 물산업 도약과 세계적인 기업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연구내용은 앞서 말씀드린 그린뉴딜 유망기업100외에도 대용량 고효율 오존발생장치 개발 및 이를 사용한 고품질 하·폐수 처리기술, 수입산 어패류 등의 검역소에서 배출되는 생태교란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수처리 장치 개발, 반도체 폐수를 이용한 고순도 공업용 원수확보를 위한 시스템 개발 등이 있습니다.

 

▲저에너지 대용량 오존발생장치

 

 - 정부와 각 지자체는 물재이용 시설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설치 시공업자로서 당국에 건의사항이 있다면.

 

 물재이용 사업이 정부 정책적 측면을 떠나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으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현실은 그 많은 정부예산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서 물재이용에 대한 시급성과 현실성에 대한 인식과 각 부처간의 유기적인 업무 구조가 아쉬운 상태입니다. 물재이용사업의 지속성과 대중성을 위해서는 두 부처가 각각의 정책을 펼치기보다는 융합되어 물재이용 정책을 펼쳐가길 바랍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각 지자체의 자치법률도 제각각이어서 아무리 중앙부처에서 노력해도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이면도 있습니다.

 

 - 물재이용 관련사업자로서 물재이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신다면.

 

 사업자로써 답변은 한 가지입니다. 어떤 사업이든 지속가능하게 사업성과 손익이 높은 사업 발굴과 시장성입니다. 저희와 같은 중소기업이 영위할 수 있는 시장조성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물재이용과 중수도시설 설치는 시대적 대세
업체간 공정한 경쟁으로 대중성 확보가 시급

 

물론 정책적으로 좋죠. 물재이용. 하지만, 대기업이나 특정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는 오래 못 갑니다. 공정한 경쟁 속에서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물재이용 시장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인가, 물부족한 곳이 어디인지, 물재이용수의 수질은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물재이용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중앙정부에서 이미 큰 그림은 그려졌다고 봅니다. 단지, 그 큰 그림을 맞춰 저희와 같은 영세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국내 환경산업체들이 아시아 지역 등에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 계획에 대해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호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볼 수 있는 나라와 영업 로드맵에 대해서 저희 임직원들과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큽니다. 따라서 국내 대형건설사나 건축사사무소를 통해 Vendor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물관련 전시회나 박람회를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당분간 해외진출의 길이 닫혀 있어 아쉽습니다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악취방지 처리시설

 

 - 이광희 대표님은 직원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복지지원책이 있는지.

 

 직원복지는 회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tool입니다. 대기업의 장기근속기간이 1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2년 남짓입니다. 그 이유를 복지에서 찾고자 합니다. 회사가 점점 커지면서 직원들의 기대치는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최근 시행하고 있는 건 포상제도입니다. 꼭 회사에 금전적 이득을 가져와서가 아닌 회사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상여금+a 나 포상휴가를 줍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의 불만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평가기준과 평가결과에 대한 공정성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조그마한 배려가 직원에게는 큰 자긍심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병오 기자/kbo58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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