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의원, “코로나19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 대안은 무엇인가?”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같은 당 김성환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 윤미향 의원과,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3월 25일(목) 14시 국회의원회관 306호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 대안은 무엇인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이수진 의원(비례) 등 공동주최 의원과 녹색연합 윤정숙 상임대표를 비롯해 업계, 정부, 시민사회,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현황과 이에 대한 다양한 민관의 노력을 점검하고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탄소중립 사회에서 재사용 산업의 사회적 의미와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발제 이후,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 박호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 허승은 녹색연합 녹색사회팀장,  이근하 강북구 일자리지원팀장,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정책과장이 토론한다.

▲토론회 포스터
▲토론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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