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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 개최

작성일 : 2016-10-18 22:46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 개최

환경기업 20개사-투자기관 20개사 1대1 상담

▲투자기업과 환경기업간의 협약체결 장면

 

국내 환경산업의 진로를 모색하고 환경업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10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307호에서 ‘2016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환경기업 20개사, 투자기관 20개사 등이 참여하여 유망 환경기업에 대한 민간의 투자유치 확대를 논의했다.

 

▲투자 설명회 후 토크콘서트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협약 체결, △1대1 투자 상담회,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은 자원 재활용 업체인 아코플레닝(대표 김지언)과 마젤란기술투자, 비금속재료 재생업체인 클린솔루션(대표 조호석)과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등 총 18억원 규모로 체결했다.

 

▲이보영 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의 환경산업체 지원책 설명

 

지난해에는 투자 콘퍼런스에서 2개 기업이 1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투자 상담을 통해 총 97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날 환경기업 투자유치 상담회는 유망환경기업 20개사와 투자심사자 간에 투자 제안과 1대1 질의와 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경부는 투자유치 상담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환경기업에게 투자자가 요구하는 기준과 관점에 맞추어 기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투자기관에는 환경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하는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했다.

 

이 밖에 환경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자유로운 의견제시와 의견조율이 될 수 있도록 투자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환경부는 민간 투자자들에게 환경산업의 성장가능성을 적극 홍보하여 민간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는 2009년부터 7년간 총 712억원의 민간 투자를 이끄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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