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특별인터뷰= 김 덕 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산∙학일체형 우수 인재 양성에 주력할 터”

작성일 : 2021-01-14 07:06

◆특별인터뷰= 김 덕 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산∙학일체형 우수 인재 양성에 주력할 터”

 

▲김덕현 총장 직무모습

 

△시흥안산지역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양성과 산업현장의 맞춤형 기술인력 배출을 표방하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각 지자체의 재정지원사업과 산학협력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VISION 2025를 선포하여 5개 전략방향을 선정해 ‘현장 적응력이 우수한 산업 기술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이 대학은 김덕현 총장이 합리적 경영과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출신인 김 총장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다년간 역임한 환경전문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교수 시절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과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있는 과제를 수행하여 시흥안산 지역을 공해도시에서 녹색도시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다.


김 총장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현장 적응력이 우수한 인재양성 최우수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경영목표를 밝혔다.
 다음은 김덕현 총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총장님께서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신다면 어떤 감회로 남으십니까?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 속에서 방역으로 시작해서 방역으로 마무리하는 혼란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한 사람, 한 국가 단위의 대응으로는 결코 물리칠 수 없을 만큼 강력했습니다.


반면, 온 세계가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였으며,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공동방역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장소에 모일 수는 없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의 지향을 묵묵히 실천함으로 목표를 달성해 내는 불굴의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생활양식의 보편화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대학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0년 1월 말부터 코로나 방역 대책을 세워 추진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2월부터 대학의 출입구를 폐쇄하고, ①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7시 40분까지 교내 전체 출입자 체온체크, ②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교내 전체에 대하여 마스크 미착용자 적발 및 귀가조치 ③ 정왕역 스쿨버스 탑승 전 발열체크 ④ 매일 새벽 강의실 및 사무실 등 교내 전체 소독 및 수업 종료 후 사용 장비 및 집기 비품 소독 실시 ⑤ 기숙사 출입자 전원 발열체크 ⑥ 교내 전체 시설에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최근에는 각 건물에 무인 체온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은 교내 방역과 함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확진자 현황에 따라 신속하고 적절하게 비대면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였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특별 재난지원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님과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님의 영상 축사를 비롯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특허․기술박람회」에서는 전국 대학 최초로 총 53개의 많은 작품을 특허출원 및 상표등록을 하는 등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중견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간담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국가산업단지의 성장에 발맞추어 전문인력양성에 힘써 왔는데, 이와 관련하여 추진 중인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2025”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1966년 정부가 UNESCO의 차관을 들여와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한국정밀기기센터(FIC)’를 전신으로 1999년 경기공업대학으로 개교하였으며, 2012년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인 교육역량강화대학,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WCC), 특성화전문대학(SCK)에 선정되는 등 그간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과 산학협력사업에 거듭 선정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해 왔으며, 최근에는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3년간 약 11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 쾌거를 이루었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에도 선정되었으며, 고용노동부 ‘K-Move스쿨’,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 사업’, ‘재학생단계사업(P-TECH)’, 중소벤처기업부 ‘대학연계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시흥시 ‘대학협력사업’, 경기도일자리재단 ‘숙련건설인력양성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외국인기술인력양성대학’ 선정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반값등록금을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교육환경은 학령인구의 급감과 과학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른 교육 패턴의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교육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대학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새로운 VISION 2025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VISION 2025는 5개의 핵심가치(창의, 도전, 역량, 혁신, 윤리)를 중심으로  5개의 전략방향[ 1)성장동력 산학모델 확보, 2)교육품질 경쟁력 강화, 3)통합시스템·핵심 인프라 구축, 4)기반학과 글로벌 경쟁력 확대, 5)경영 안전성·재정 건전성 확보]을 마련하였고, 각 분야별로 세부목표를 정해 모든 교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이 우수한 산업 기술 인력 양성 최우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미션인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중견기술인력양성 교육’을 실현할 것입니다.


경기과학기술대학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산업기술인력양성 최우수 대학으로써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2021년 교육정책에 어떤 변화를 예상하고 계십니까?

 

경기과학기술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뉴칼라(New Collar) 즉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전문가 같은 전 산업군에 필요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차세대 교육인 ‘P-TECH’을 일찍이 도입했습니다.


P-TECH(Pathways in Technology Early College High School)는 2011년 세계적인 IT기업 IBM과 뉴욕시교육청, 뉴욕시립대가 공동 개발한 신개념 교육과정입니다. 고교 3년, 전문대 2년을 연계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직업 계층인 ‘뉴칼라(New Collar)'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2018년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IBM과 한국형 P-TECH 시작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금번 P-TECH는 ‘서울 뉴칼라 스쿨(Seoul New Collar School)'로 명명하였고, 참여 학생들은 세명컴퓨터고에서 3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2년간 총 5년간 통합교육을 받게 되며, 졸업 후 고교 졸업장과 2년제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집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IBM에 1차 서류전형 없이 다음 입사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2019년 3월 세명컴퓨터고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서울 뉴칼라 스쿨 1기 교육이 시작되었고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컴퓨터시스템 등 기초교육을 받고 있으며 3학년까지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 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 입학하여 알고리즘 설계, IoT네트워크, 디지털 공학, 파이썬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2021학년도에 P-TECH 주관학과인 인공지능융합과를 신설하고, 경영과와 산업경영과를 통합한 스마트경영과를 개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개편을 완료하였습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54년 기술교육의 역사를 통해 얻은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온라인 비대면 교육 시스템도 조기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특허기술박람회 영상 축사

 

안산, 시흥지역은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곳입니다. 환경오염의 대명사에서 이제는 시민과 함께 가는 녹색성장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염두에 둘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입니까?

 

지난 2020년 10월 안산시는 전국 229개 자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에서 녹색도시 분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환경∙에너지, 녹색교통∙보행, 공원∙녹지, 거버넌스 등 녹색도시와 관련된 세부분야에서 성과와 강점이 부각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흥시는 지속적인 발전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2020년 12월 인구 50만 대도시로 거듭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전 안산,시흥지역은 환경오염에 관한 기사로 지면을 장식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듯 이곳이 녹색도시로 인정을 받는 지역이 되었다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이 결과의 이면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한 근로자, 경영자, 시민단체, 공직자, 교육 및 연구자들의 노력이 배여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동안 지내오며 학계와 더불어 여러 산학연단체 그리고 기업체, 시민단체, 관공서와 함께 많은 활동을 펼쳐왔고, 이런 결실이 오늘에서야 인정받는 진정한 녹색도시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과 개발의 기로에서 항상 고민하는 분들의 노력이 앞으로도 이 지역에서 좋은 결실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총장님께서 금년도 환경인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환경이슈는 어떤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아무래도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린 여러 가지 이슈가 있겠지만, 금년부터 향후 5년간 시행되는 「제2차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본계획」과 온실가스 감축이 포함된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본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발표하는 정책으로, 매 5년 마다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주요 추진시책과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차 계획(16년~20년)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시행방안에 대한 부분이 주요 내용이였다면, 금번 제2차 계획(21년~25년)에는 그간 화학물질관리법을 시행하면서 산업계의 의견들을 반영한 취급시설 관리와 인허가 부분에 대한 제도 개선과 사업장의 화학안전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내용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그간 환경기술인들이 다방면에 걸친 건의와 제안을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라도 환경기술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부분은 지난해 12월 7일 경제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하여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확정,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말 그대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제로(0, zero)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파리협정(‘16), UN 기후정상회의(’19.9) 등 국제적인 여건과 코로나19 사태로 기후변화의 심각성 등을 고려하면 탄소중립 추진은 필수 불가결한 사항으로 생각되지만, 우리나라 제조업 비중이 28%로 EU(16%)나 미국(11%)보다 훨씬 높은 상황에서, 우리 환경인 분들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허기술박람회 주요내빈 기념촬영

 

말씀하신 ‘탄소중립 추진전략’이 아직 생소한데, 이와 관련하여 환경인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①경제구조 모든 영역에서 저탄소화 추진, ②신유망 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③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公正)전환을 정책방향으로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석탄‧원유와 같은 화석연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로의 가속화를 위해 경제구조의 모든 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산업계의 에너지 주공급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탄소함유 원료를 저탄소‧무탄소 원료로 대체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책에 대해서는 금속‧화학제품제조업 등 탄소 多배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진단을 통해 맞춤형 공정개선‧설비보급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정책에서는 이차전지, 바이오 등 저탄소 신산업분야와 에너지 효율화 등 기후산업 분야를 본격 육성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으로 지역주력산업으로 개편(충남-친환경모빌리니, 전남-저탄소‧지능형 소재부품, 대구-고효율에너지 등)하는 내용과 재생원료 사용의 극대화를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탄소중립 공정전환 정책에서는 저탄소 경제‧사회로의 구조전환 과정에서 피해 산업이나 지역, 노동자 발생에 대비하여 사업재편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환경인분들이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지만, 그중 석유화학‧금속‧화학제품제조업 분야에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번 탄소중립 전략에 따르면 산업 부분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多배출 산업에 대한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재생원료 사용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바입니다. 정부는 금년 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UN에 탄소감축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21년까지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중에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환경인들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계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언론에 소개된 내용으로 2020년 7월 LG화학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순 증가량을 제로(0)로 만드는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했는데, 현재 사업성장을 고려하면 2050년 LG화학의 탄소배출량은 약 4,0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소나무 약 2억 2,000만 그루를 심어야 상쇄할 수 있는 규모로서 탄소 3,000만톤 이상을 감축해 2019년도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전략입니다. LG화학은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2050년까지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인 헌장에 보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그 과제 해결에 적극 노력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탄소중립이라는 다소 어렵고 험난한 길이 될 것이라 예측하지만,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환경분야에 정통한 우리 환경기술인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소식

 

총장님께서는 그동안 시흥·안산 스마트허브의 여러 전문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많은 후학을 양성하셨습니다. 안산,시흥 시민들과 환경기업경영자분들과 더불어 새해를 맞이하여 당부의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 있을 때 빛의 소중함을 깨닫듯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있지만, 이럴때 일수록 희망을 품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그늘을 벗어버리고, 더 큰 희망을 품으셔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캠퍼스 정문을 통제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면서 비대면수업과 대면수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문학사학위과정으로 화공환경과, 인공지능융합과 등 18개 학과, 학사학위과정으로 화공환경공학과, 기계자동화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17개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 50만 대도시로 거듭난 시흥시 유일의 전문대학으로서 시흥시와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산업체 임직원 그리고 안산·시흥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대적 요구와 변화에 한발 앞서가는 시흥시·안산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에도 최선을 다하여 각종 정부지원사업, 지자체 협력사업, 기술지도, 개인수탁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산업체 재직자의 기술력 향상을 위하여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도 개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계자 여러분과의 협력 사항에 적극 협력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가까이에 “취업의 명문 – 산학일체 교육의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명품 전문대학이 있음을 상기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의 건강과 희망찬 새해, 소원 성취하는 새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덕현 총장

 

  ◆김덕현 총장 프로필

  □ 성    명 : 김 덕 현(金 德 鉉)
  □ 생년월일 : 57. 10. 19. 
  □ 소    속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 주요학력
  - (독일) 아헨공대(RWTH Aachen)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이학사
   - (독일) 아헨공대(RWTH Aachen)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이학석사
   - (독일) 아헨공대(RWTH Aachen)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이학박사
   - (영국) Bath University 화학과, 교환교수

 

  □ 주요경력
   - 1998. 1 ∼ 2018. 2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학과장, 연구소장 등)
   - 2008. 1 ∼ 2010.12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무처장
   - 2015. 1 ∼ 2017.12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지식기반기술
                    에너지대학원장, 산업기술경영대학원장
   - 2005.   ∼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대한민국녹색경영대상
                          포상심의위원회장
   - 2005.   ∼  현재  매일경제신문, 매경안전환경연구원 부원장(비상근)
   - 2018.10 ∼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첨단산업보호수사 자문위원
   - 2018. 3 ∼   현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 전) 산업부 산업기반실 산업기술혁신5개년계획 분과위원장
   - 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전문위원
   - 전)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정책포럼 공동대표
   - 전) 환경부 환경정책포럼 공동대표
   - 전) (사)한국냄새환경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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