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장관, 전 직원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대응 강조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현안점검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을 점검하며,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전파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되, 전 직원이 ASF 관련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여 ASF 확산 방지와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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