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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반장사로는 삼성전기, 강남제비스코, 동우화인켐이 선정

작성일 : 2020-07-15 15:12

◆'수도권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반장사로는 삼성전기, 강남제비스코, 동우화인켐이 선정

 

회원사간 정보교류

 

△화학안전공동체란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수의 중소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하여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파하여 화학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체이다.

 

이의 일환으로 결성된 ‘수도권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회장사 삼성전자)’는 7월 8일과 9일 양일 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0년 수도권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이하 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도권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는 한강유역환경청 지원 하에 수도권 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34개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성한 협의회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및 정책 논의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교류를 통한 상생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2018년 5월에 발족하여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이며, 2020년부터 삼성전자가 회장사를 맡고 있다. 현재 34개 대∙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원사와 더불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참석하여 화관법과 화평법에 관한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공동체는 금년도 상반기 활동 실적 및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34개 회원사를 기업규모에 따라 3개의 반으로 편성해 각 반의 반장사를 선출했다.

 

반장사로는 삼성전기, 강남제비스코, 동우화인켐을 선정했다.

 

반장사는 앞으로 기업과 한강유역환경청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활동기간에 따라 화학안전포인트를 부여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화학안전포인트란 기업의 화학물질 사고 및 관리 개선 노력에 따라 포인트를 부과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감경처분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강유역환경청의 제도이다.

 

손병용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행정기관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한강유역환경청도 이러한 기업들의 자발적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체는 금년 10월 중 유관기관(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등)세미나와 화학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을 골자로 하는 워크샵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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