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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

물산업 기술 개발 단계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작성일 : 2019-09-06 15:56

◆대구 달성군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
▲물산업 기술 개발 단계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조명래 환경부장관 축사
▲주요내빈 기념식수
▲주요내빈 실증플랜트시설 시찰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이 주관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이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물산업클러스터 홍보전시관에서 9월 4일 개최됐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최초로 물산업 기술·제품 개발 단계부터 실증 시험, 성능 확인, 해외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로, 국비 2,409억 원을 투입하여 2016년 착공하여 올해 6월에 완공했다.

 

14만 5천㎡의 부지에 입주기업이 물산업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실증 설비(플랜트), 수요자설계구역, 시제품 제작실 등 물기술 연구와 개발된 기술의 실증시험을 위한 시설이 주를 이룬다.

 

이날 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효상 의원, 김부겸 의원, 윤재옥 의원, 추경호 의원,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입주기업 관계자와 국제물주간 행사로 참석한 세계 각국 물 분야 고위급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본 행사는 내빈 인사말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영상을 활용한 합창 공연 및 내빈 참여 공연(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본 행사 이후에는 기념식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실증화시설 순람이 이루어졌다.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한 홍보관도 운영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물주간이 전세계 물 분야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행사 기간 출범하는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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