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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수도권 상수원 수질개선 위해 물관련 기관 협력체계 강화

상수원 수질관리를 위해 환경대응용수 활용방안 등 대응체계 점검

작성일 : 2019-06-28 07:06

◆한강청, 수도권 상수원 수질개선 위해 물관련 기관 협력체계 강화
▲상수원 수질관리를 위해 환경대응용수 활용방안 등 대응체계 점검

▲토론회 장면
▲토론회 후 기념촬영

 

△한강유역환경청(최종원 청장)은 6월 27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수도권내 물 관련 기관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는 여름철 녹조예방과 대응방안 등 상수원관리 전반에 걸쳐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한강유역환경청, 한강홍수통제소,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시민들이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상수원 관리와 먹는 물 공급체계의 점검을 강화하고, 녹조와 홍수 등 환경재해 예방을 위하여 기관별 대응태세를 확고히 하도록 당부했다.

 

한강청은 한강홍수통제소와 함께 지난 5월 환경대응용수 활용절차를 간소화하여 녹조·수질사고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녹조발생에 대비하여 취·정수장 비상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상수원 수질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6월 물관리기본법 제정 후 통합물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기관 간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물관리 성과 확대를 위하여 통합적 관점에서 분야별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토의했다.

 

특히, 팔당호 맛냄새물질 발생에 대비하여 발생원인 규명과 수질-수량을 연계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북한강 수계 수질 예측모델을 구축하는 등 상수원 수질변화에 따른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물관련 기관간 긴밀한 협력으로 여름철 녹조를 예방하고 상수원 수질개선과 홍수예방 등 선제적 대응으로 수도권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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