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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인천과 시흥·안산지역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합동 워크숍 개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보공유로 화학사고 예방 활동 강화

작성일 : 2019-06-13 15:56

◆한강청, 인천과 시흥·안산지역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합동 워크숍 개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보공유로 화학사고 예방 활동 강화

▲손병용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 인사말
▲행사장 전경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6월 13일과 14일, 인천시 영종도에서 인천과 시흥·안산지역 환경기술인 중심의 자율대응반과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민ㆍ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시흥화학합동방제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천, 시흥ㆍ안산지역의 38개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반장사 등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금년 상반기 자율대응반의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화학사고 예방활동 강화방안 논의 및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개정내용 안내 등 정보를 공유했다.

 

자율대응반 구성은 총 38개반으로 인천지역 20개반, 시흥ㆍ안산지역 18개반이며, 1개반당 최소 8개사에서 최대 37개사로 구성되어 총 641개 기업이 참여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확산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자체점검 및 사고대응 방제훈련 참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매월 4일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유해화학물질 보관ㆍ저장, 사용시설 등 전 과정 관리로 화학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김종우 한국환경공단 차장의 발표장면
▲최재석 환경부 화학안전과 사무관의 발표장면

 

특히, 이날 합동워크숍에서는 김종우 한국환경공단 차장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수행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환경부 화학안전과 최재석 사무관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기준 등 법령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자율대응반 회원사가 자율대응반 사고대응 사례 및 취급시설 개선사항에 대해 발표한 후 사업장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화학물질 관리 능력을 제고했다.   
 

손병용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이번 자율대응반의 민·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정부와 사업장이 서로 힘을 모아 화학물질의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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