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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원 10주년 ‘새 비전’ 제시

비전 선포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세계적인 환경 전문기관’ 다짐

작성일 : 2019-04-05 23:43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원 10주년 ‘새 비전’ 제시
▲비전 선포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세계적인 환경 전문기관’ 다짐

▲남광희 원장의 비전선포 강연
▲직원들의 염원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
▲주요내빈 기념촬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 이하 기술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세계적 환경전문기관’으로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기술원은 4월 5일 서울 은평구 본원 대강당에서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김명자 환경부 전 장관,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초대 원장 및 퇴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술원측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환경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 6,000억원을 투입하여 약 7조 6,000억 원의 국내외 환경기술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환경산업 육성분야에서는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2009년 당시 연 300억원 대에 머물던 국내 환경기업 수출실적을 2018년 기준으로 2조 7,000억원 규모까지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생산 확대를 위한 환경표지(마크) 인증제품 수를 6,500개에서 현재(2019년) 약 1만 4,700개로 확대했으며, 연 3조 3,000억 원의 공공부문 녹색제품 구매실적(2018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환경피해 구제를 위해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총 2,700여 명을 지원하는 등 환경피해 구제제도 운영으로 피해자 구제에도 힘써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원은 미래 발전방향을 의미하는 기관 10주년 기념 비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세계적인(글로벌) 환경 전문기관’을 선포했다.

 

선포 내용에는 국민, 미래, 세계적인(글로벌) 그리고 전문기관이라는 핵심 단어를 사용하여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환경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2019년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들이 행복한 환경복지 사회를 만들어가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적인 환경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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