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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환경청, 화학물질 취급업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보 공유로 수도권 화학안전 도모

작성일 : 2019-03-22 18:38

◆한강환경청, 화학물질 취급업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보 공유로 수도권 화학안전 도모
 

▲한강청 화학안전관리단 마의락과장 인사말
▲간담회장 전경
▲참석자 기념촬영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보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3월 22일 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운영하는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참여사업장의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로 `15년부터 운영하여 현재 23개 공동체, 169개 기업체가 참여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방향 소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규정 안내, 수질오염사고 예방 교육, 규제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자·경영자 간담회,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워크숍, 사고 대응력 제고를 위한 훈련 실시 계획을 소개하고,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등에 관한 개정된 규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취급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의 개선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또한, 화학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대부분 화학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 2차 사고가 동반되는데,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한국환경공단에서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에 관한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 관할구역인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2014년 49건에서 2018년 22건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화학안전공동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강유역환경청 손병용 화학안전관리단장은 “2019년에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근로자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의사결정권자인 대표자 등 경영진을 대상으로 금년 6월 중에 추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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