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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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 전문가 워크숍 개최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 라온컨벤션 대회의장에서 열려

작성일 : 2019-02-25 10:48

◆국립생태원,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 전문가 워크숍 개최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 라온컨벤션 대회의장에서 열려

 

△국립생태원(박용목 원장)은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19~’23) 수행을 위하여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 라온컨벤션 대회의장에서 ‘2019년 전국자연환경조사 참여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자연환경조사는 ’86년부터 약 35년간 전국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수행되어온 기초생태조사 사업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생물종의 분포와 자연환경 현황 정보 등을 수집하여 각종 환경정책 및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에 참여하는 전문가는 300여명이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분야별 표준 조사방법 공유, 안전관리 교육과 전국자연환경조사의 발전을 위하여 분야별 전문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참여전문가들 사이에서의 조사 방법과 체계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작성된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의 조사지침’이 배포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전국자연환경조사는 전국단위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조사·연구하는 중요한 기초조사이므로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국가의 환경보전 정책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 ‘19년부터 시작되는 제5차 전국자연환경조사에서는 최신기법 및 장비가 확대 도입됨에 따라 정밀도와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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