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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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전령사 ‘복수초’, 국립생태원에서 만개

작성일 : 2019-02-18 03:57

◆새봄의 전령사 ‘복수초’, 국립생태원에서 만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야외전시장에서 복수초가 꽃을 피웠다.

 

복수초는 평년과 비슷한 이시기에 꽃을 피웠으며 꽃이 피는 기간은 약2주가량으로 2월말까지 야외전시장 한반도숲(난온대림)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복수초는 1년 중 생장할 수 있는 기간이 2~3개월(2월~5월)에 불과하며 그 이후에는 휴면(일정기간동안 발육을 정지)하기 때문에 봄철에만 관찰할 수 있는 식물이다.

 

복수초는 식물분류학상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복수초속(Adonis)의 여러해살이식물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며 처녀치마, 노루귀, 바람꽃류 함께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국립생태원 야외전시장에는 한반도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 여러 주제원이 있으며 한국의 주요 야생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어 봄,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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