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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학방재센터, 금년도 화학사고 안전관리 성과보고회 개최

자율대응반 및 안심컨설팅 주요 활동내용과 우수사례 발표

작성일 : 2018-12-13 05:17

◆시흥화학방재센터, 금년도 화학사고 안전관리 성과보고회 개최
▲자율대응반 및 안심컨설팅 주요 활동내용과 우수사례 발표

▲행사장 전경
▲김소영 시흥방재센터 연구관의 성과발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하 시흥센터)는 12월 12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GD컨벤션 대연회장에서 2018년도 시흥·안산·인천 지역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및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활동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및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자문위원, 시흥·안산·인천지역 산단 입주업체 환경관리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대응반과 안심컨설팅 실시에 따른 주요 업무성과 발표와 우수 사업장의 환경관리인 포상을 비롯한 2018년도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을 발표했다.

 

자율대응반이란 시흥·안산·인천지역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들이 정보공유 및 사고 공동대응 등을 위해 2015년에 발족됐으며, 2018년 11월 기준 총 630개 사업장, 38개 반으로 운영 중에 있다.

 

안심컨설팅 제도란 산업·학계·환경부 등 전문가를 위촉하여 관내 영세업체에 대해 시설 미비사항 및 안전관리 노하우 등에 대한 무상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사항 안내, 2부는 자율대응반·안심컨설팅 성과보고회, 우수 환경관리인 포상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에서 2018년도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을 소개하고,  유해화학물질 위해관리계획서 이행 제도에 대한 교육를 실시하여 보고회 참여 사업장의 화학물질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부에서는 자율대응반 활동내역을 평가하여 총 10개 사업장의 환경관리인에 대해 그 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환경부장관상장과 한강유역환경청장상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자율대응반 우수사례 발표, 금년 자율대응반‧안심컨설팅 주요 추진내용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강유역환경청 직원이 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상담을 해 주는 ‘화친소’와 한국환경공단의 ‘중소기업 기술지원’도 함께 운영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해 맞춤형 상담‧지원을 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수상자 기념촬영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종사자 개개인의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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