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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수도권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능력 향상 도모

작성일 : 2018-11-02 15:52

◆한강청, ‘수도권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워크숍 개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능력 향상 도모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인사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수도권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합동워크숍을 실시했다.

 

화학안전공동체란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수의 중소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하여,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파하여 화학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체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기념촬영

 

1일차인 1일에는 금년도 공동체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에스케이하이이엔지(주), 유창금속공업(주), 송원산업(주), 버슘머트리얼즈에스피씨코리아(유)의 담당자에게 청장상 수여와 함께 한강청 화학안전관리단 김남준 팀장의 ‘화학안전공동체 운영성과 보고’와 공동체 회장사인 SK하이닉스(주) 화학물질안전팀 이동현 책임이 ‘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 소개 및 활동실적’을 발표했다.

 

이어 주제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방폭안전의 최세옥 대표가 ‘유해화학물질 방폭기준’을 설명했으며, 세명대학교 강태선 교수가 ‘지역사회와 기업간 화학안전 협의 및 개선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아주대학교 정승호 교수가 ‘사업장 안전성 확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2일차에는 ㈜케이씨씨와 쌍용자동차(주)에서 화학사고 예방·대비 체계 강화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화학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에는 23개반 168개 사업장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강청에서는 실무자 및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하여 화학물질 관련정책 공유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합동훈련에 공동체를 참여시켜 사고 발생 시 사업장의 자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각 반별로 화학안전 교육·기술지원,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사고대응 합동 모의훈련, 방재자원 공유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화학사고 감소 및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각지역을 최소화하고, 화학안전 활동을 활성화시켜 수도권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워크숍 후 참석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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