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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행사 개최

정세균 의원 등 참여...24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진행

작성일 : 2018-10-24 18:01

◆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행사 개최
▲정세균 의원 등 참여...24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진행

 

▲수돗물 카페에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
▲1일 水믈리에 활동이 끝나고 참가자 기념사진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10월 24일 오전 11시 30분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전 국회의장)과 함께하는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수돗물홍보협의회 주최, 리애드코리아가 주관하고, 한국미디어저널협회‧동아일보‧채널A‧CJ헬로비전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식수인 수돗물 먹기 실천과 텀블러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의원과 선계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염형철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사장, 홍동국 한국주철관공업 대표이사, 함윤경 삼영기술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은영 주부 등이 참여해 수돗물 1일 水믈리에 활동에 동참했다.
 

수돗물 카페 1일 水믈리에 행사는 날로 가속화되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상황에 맞서 주요 인사와 시민 참여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의 환경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게릴라 이벤트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수돗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하루 2L 수분 섭취량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여타 식수와 비교해 최대 1/2,000 탄소 배출량이 적으며, 텀블러 사용은 한해 버려지는 250억 개의 종이컵 쓰레기 줄이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돗물 먹기 실천과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협회는 온라인상에서(https://waterevent.kr) 수돗물 응원 삼행시 짓기, 인증샷 올리기, 젊은 예술가와 함께 특별한 텀블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0일간 10만명 참여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8월부터 운영 중인 ‘수돗물 카페’ 차량은 전화와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그간 서울, 인천, 김포, 대구, 목포, 남원, 오산에서 크고 작은 행사장을 방문해 2만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수돗물이 담긴 텀블러를 전달했다.

 

또한 10만명 캠페인 참여 목표 달성 시에는 수돗물홍보협의회와 함께 후원금을 조성해 굿네이버스와 푸드뱅크에 기부, 이웃의 한 끼 걱정 해소와 저개발국가 식수위생 환경지원 사업에 동참하여 함께 나누는 수돗물의 보편적 물복지 정신을 보다 많은 이들과 더불어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정세균 의원과 함께 1일 水믈리에로 참여한 한국상하수도협회 선계현 상근부회장은 “수돗물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우리 모두의 소중한 공공재”라며,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수돗물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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