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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한강 상수원 수중 대형폐기물 수거 활동 전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강동대교, 미사대교 부근

작성일 : 2018-10-11 19:47

◆한강청, 한강 상수원 수중 대형폐기물 수거 활동 전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강동대교, 미사대교 부근

▲수중 정화활동 구간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잠실상수원보호구역 상류 강동대교, 미사대교에서 수중 대형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수중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할 폐기물은 약 15톤으로, 장마 등 집중호우 시 팔당댐 수문개방으로 상류에서 유입된 생활폐기물과 침적되어 있는 철근 등 대형 건축폐기물이다.

 

한강청은 올해 6월에도 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팔당대교 부근에 방치되어 있던 폐철제류 27여톤을 전부 수거‧처리한 바 있다.

 

과거 정화활동은 생활폐기물 위주로 잠수인력을 통해 진행하였던 반면, 올해는 철빔과 같은 폐철재류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절단기, 굴삭기, 바지선 등 전문장비를 이용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2,600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해 '03년부터 매년 연 1회 이상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8년도 상반기까지 총 709톤의 수중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한강유역환경청 김원태 유역관리국장은 “한강 상수원의 수중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하여 한강의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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