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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 ‘식용곤충 홍보대사’자처

4월 25일 국회에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정책토론회」성공적 개최

작성일 : 2018-04-26 05:10

◆이완영 의원, ‘식용곤충 홍보대사’자처
▲ 4월 25일 국회에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정책토론회」성공적 개최
▲“정부는 식용곤충산업을 새로운 농가 고소득원으로 적극 육성해야” 강조

▲인사말하는 이완영 의원
▲주요내빈 기념촬영
▲시식하는 이완영의원(중앙)과 관계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위 위원장,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4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정책토론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13시 30분 2층 제2로비에서, 토론회는 14시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완영 의원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주관, 한국곤충산업협회와 ㈜식품저널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완영 의원은“식용곤충산업은 경쟁자가 적은 블루오션 시장이며, 수출 효자산업으로도 성장가능성이 크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식용곤충을 신성장 농업으로, 곤충식품을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

 

특히 식용곤충을 ‘축산’에 포함시켜 농식품부 전체 예산의 1/10에 불과한 축산분야 예산 지원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식용곤충은 새로운 농업분야인 만큼 생산농가를 전략적으로 대형화해야 한다. 곤충산업의 진흥으로 가공업체가 신규로 생기고 유통업체의 규모도 커지면 그야말로 대규모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오늘 페스티벌의 열기를 보니 많은 청년들이 식용곤충산업에 새롭게 뛰어들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저는 고소애(갈색거저리)를 항상 사무실에 비치해 손님들께 권하고 맛있게 먹으며 ‘식용곤충 홍보대사’를 자처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현재 지역구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에서 23개의 농가가 식용곤충을 사육하며, 새로운 농가 수익창출 모델로서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추후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역구에서 관심농가를 대상으로 식용곤충 사육, 가공에 대한 설명회도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곤충식품 페스티벌’에서는 50여개 산업체에서 개발한 다양한 곤충식품을 전시하고, 박효남 세종호텔 총주방장을 초청해 곤충요리 시연회 및 시식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진 ‘정책토론회’는 황재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의 △곤충식품 연구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건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이 좌장을 맡아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강지연 한국곤충산업협회 총무이사), △곤충식품 상품화 전략(정명수 한미양행 대표), △환자식에 있어서 식용곤충 활용성(박준성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곤충식품산업 현황 및 육성정책(최근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 과장)등 식용곤충 생산에서부터 가공, 활용,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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