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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건축자재 시험기관 정기 지도·점검 실시

관내 10개소 대상 지정 요건 적합 및 관련 규정 준수 등 점검

작성일 : 2018-03-31 05:28

◆한강유역환경청, 건축자재 시험기관 정기 지도·점검 실시
▲관내 10개소 대상 지정 요건 적합 및 관련 규정 준수 등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관내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 확인 시험기관(이하 건축자재 시험기관)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재 시험기관은 2016년 12월부터 건축자재 사전적합확인제도가 시행되면서 접착제, 페인트, 실란트, 퍼티, 벽지, 바닥재 등 6종의 건축자재 제조·공급 전 오염물질 방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관으로,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2017년 1월부터 지정된 관내 건축자재 시험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적합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장비, 기술인력의 확보 여부, 시험기관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정도관리 및 검·교정 이행 여부 등이며, 「실내공기질관리법」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1년 이내의 확인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발생 및 반복 위반 기관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점검을 통해 조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시험기관에 대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시험·확인과정이 검증되지 않을 경우 건축자재 사전적합확인제도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라면서, ”시험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등 적극적 관리로 시험·확인업무의 적정 수행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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