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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위해우려제품 안전관리제도 교육 실시

자동차용 워셔액 등 신규 지정 제품에 대한 준수사항 안내

작성일 : 2018-03-29 23:47

◆한강청, 위해우려제품 안전관리제도 교육 실시
▲자동차용 워셔액 등 신규 지정 제품에 대한 준수사항 안내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신규 지정된 위해우려제품의 생산·수입·판매자를 대상으로 3월 28일 청사 대강당에서 위해우려제품 안전관리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위해우려제품이란 국민의 건강이나 환경에 위해성이 우려되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세정제 등 일반 생활화학제품과 소독제 등 살생물제품(총 23종)을 말한다.
 

신규 지정된 위해우려제품 5종은 틈새충진제, 자동차용 워셔액, 부동액, 습기제거제, 양초 등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신규로 지정된 위해우려제품 5종의 표시기준 준수 경과조치 기한(~‘18.6.30)이 다가옴에 따라, 해당 품목의 유통 과정에 참여하는 생산·수입·판매자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된 품목 관련 협회·대형 유통점포의 관계자부터 소규모 공방의 대표자까지 관련 산업계 종사자 약 8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해우려제품 안전·표시기준 제도 안내, 표기방법 등 세부사항 및 취급자별 준수사항 등이었으며, 교육 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위해우려제품 안전기준은 유해물질의 최대 함유가능 기준치 및 사용제한 물질을 설정한 것이며, 표시기준은 자가검사 표시 등 제품에 기재하여야 하는 필수 사항을 말한다.
 

또한, 위해우려제품 취급자별 준수사항으로는 생산·수입자는 판매 또는 증여 전에 지정된 분석기관에 자가검사를 신청하여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합격 시 부여되는 자가검사 번호를 포함한 표시사항을 제품에 기재하여야 하며, 판매자는 초록누리 등 안전·표시기준 위반 제품 안내사이트를 통해 회수대상 제품에 해당 여부 및 제품의 안전·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 후 판매하여야 한다.
 

▲이석록 화학안전관리단장 인사말
▲교육장 전경


이석록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히 관련 제도 자체를 몰라 의도치 않게 위법자가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생활화학제품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관련 산업계에서는 필히 제품의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하여 유통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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