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2-22 09:25
◆김은경 환경부장관, 자발적 협약식 참석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울산 남구지역 벤젠 취급업체 16개사와 함께 2월 21일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 회의장에서 ‘울산지역 벤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갖고, 울산 지역의 벤젠 대기환경기준 달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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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 장관 협약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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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울산지역 기업체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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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울산 벤젠취급업체 6개사 대표(왼쪽부터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태영인더스트리 조정한 공장장, 이종규 롯데케미칼(주) 총괄공장장, SK에너지(주) 박경환 부사장, 김은경 환경부장관, 성형수 울산시 환경녹지국장, 오성훈 한화종합화학(주) 공장장, 한국석유공업(주) 김창범 공장장)들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2.21.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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