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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 강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오염 우려시설 사전 점검·단속

작성일 : 2018-01-31 20:26

◆한강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 강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오염 우려시설 사전 점검·단속

 

▲설연휴 드론감시1
▲설연휴 드론감시2
▲설연휴 드론감시3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설 연휴 기간 감독기관의 관리 여건 취약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의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환경오염 우려시설(지역) 등은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 방문하여 운영현황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기획단속, 연휴 중 순찰 및 상황실 운영, 연휴 후 기술지원 등으로 구분해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연휴 전(2.1~14)에는 환경법을 위반한 중점감시 대상 업체 등에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환경오염 예방 중심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하수처리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2.15~18)에는 상수원 수계 및 오염우심 하천 등 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및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환경부 및 시·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후(2.19~23)에는 특별감시 기간 중 적발된 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공정 진단 등의 기술지원도 실시 할 예정이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 중에 적발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오·폐수 무단방류, 유해화학물질 및 폐기물 불법처리 등 고의적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 강력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관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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