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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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 정기 직무교육 실시

작성일 : 2018-01-31 04:02

◆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 정기 직무교육 실시

▲교육장 전경

 

△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회장 임원빈, 이하 협회)은 1월 30일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동에서 안산환경재단의 후원으로 1월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협회는 매월 1회에 걸쳐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경관련 주요법 개정사항 및 지역내 환경관리 제도 변화 등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교육은 임원빈 협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산시 산단환경과 한명애 과장의 ‘2018년도 안산시 환경정책 및 환경지도 점검 방향’, 경기도공단환경사업소 임헌벽 지도팀장의 ‘경기도 환경정책 및 지도점검 방향’, 한국환경공단 김도훈 대리의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른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임원빈 협회장 인사말

 

임원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정책과 맑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기술인의 소양을 제고시키는 것이 또한 협회의 책무”라고 전재하고, “협회는 매월 정기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정책의 흐름을 습득하고 회원들 상호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명애 안산시 산단환경과장

 

첫 번째 발표는 한명애 과장이 금년도 안산시 악취관리 저감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한 과장은 발표에서 “2017년 기준 안산, 시흥, 팔곡지역의 환경분야 사업장수가 총 1,770개이고, 악취관리지역이 약 2천만㎡에 달한다”고 말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취관리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과장은 특히 “악취 저감을 위해 환경감시 T/F팀을 구축하여 집중감시업체 현장점검 및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하고, 염색단지의 악취민원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복합형 백연저감시설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임헌벽 공단환경사업소 팀장

 

이어 임헌벽 지도팀장은 고객수요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도민이 공감하는 환경행정 구현, 과학적 환경관리, 맑고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의 주요 정책 추진과제로 꼽았다.
특히 그는 환경오염 행위의 근원적 차단을 위한 환경오염 자동감시 시스템 구축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감시체제 구축을 과학적 환경관리 범주에 포함했다.

 

끝으로 한국환경공단 김도훈 대리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른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016년 5월에 제정된 자원순환기본법의 추진배경과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폐기물처분부담금 개요와 부과대상, 산정기준, 감면혜택, 신고 및 납부절차 및 시스템에 대해 총괄적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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