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화제의 기업= ㈜유민에쓰티,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세계 최초 개발 보급

유해화학물질 누출 위치 정확히 감지...대형사고 사전 예방

작성일 : 2018-01-10 04:43

◆화제의 기업= ㈜유민에쓰티,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세계 최초 개발 보급
▲유해화학물질 누출 위치 정확히 감지...대형사고 사전 예방

▲(주)유민에쓰티 제품사진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액체들이 각종 송유관, 배관, 저장 용기 등에 이송·저장된다. 만약 이러한 액체들이 누출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

 

공장에서 불산, 염소 등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면 가동 중단으로 인한 손실은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 및 재해뿐만 아니라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건강까지 위협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적극 대비할 수 있는 ‘필름형 누액감지센서’가 최근 관련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유민에쓰티(대표 김동환 www.yuminst.co.kr)는 액체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예방장치인 ‘필름형 누액감지센서’를 독자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7년 세계 최초로 필름형 액체감지 센서의 개발, 생산에 성공하여 외산 위주였던 국내 누액센서 시장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토탈솔루션

 

㈜유민에쓰티는 케미컬 센서, 유류/유기용제 센서, 누수감지 센서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비상벨, CCTV, 가스감지기, 화재감지기를 통합하여 다양한 위험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통합방재시스템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투자유치와 함께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여 우리의 우수한 센서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중인 화학물질의 종류는 4만여종 이상이며, 대부분의 취급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는 실정이다. 또한 화학물질의 유통량 증가로 화학사고 발생 위험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유민에쓰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화학용액 전용센서는 물(비)에는 무반응, 특수 화학용액에만 반응한다.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는 화학물질 사고는 사전에 누출을 감지하는 기술로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매우 효과적이다.
아무리 환경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다고 모든 노후 설비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센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울산, 구미공단의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큰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가 있었다. 최근에는 불산 유출 사고 혐의로 화학공장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되는 등 국가적으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환경법안을 제정 및 개정하여 처벌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2017 제11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인증로고

 

㈜유민에쓰티의 필름형 누액감지센서는 유해 화학물질 누출 시 곧바로 감지하여 그 위치를 통합 모니터링 및 처리 시스템으로 전송하여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위험을 빨리 알아채고 조기에 대처할 수 있다.

 

외국산 케이블형 누액감지센서는 설치 및 관리가 어렵고 단선이 될 수 있으며, 작업차량의 이동에 방해가 된다. 또한 가격 부담이 크며 단선될 경우 교체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유민에쓰티의 필름형 센서는 장소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가격 부담이 적고 물, 오일, 화학물질 등 모든 형태의 누액을 감지할 수 있다. 그리고, 필름형 누액감지센서는 PET 필름 위에 인쇄전자 방식으로 제작되는 센서이므로 소비자의 요구나 각종 설비 및 부품에 맞춤형 센서로 적용될 수 있다.

 

㈜유민에쓰티의 필름형 액체감지센서는 세계적 권위지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에도 소개됨으로써 상품가치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130여건의 특허 및 인증을 가지고 있는 ㈜유민에쓰티는 센서 신소재와 도전성 잉크 개발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민에쓰티의 김동환 대표는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수많은 센서들은 기계, 전자장치를 위한 것이지만 저희 누액감지센서는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사람을 위한 센서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해화학물질 유출로부터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끝없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당찬 경영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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