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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센터와 서귀포시 빈용기수거 협약체결

서귀포시 전지역에서 발생하는 빈용기 원활한 수거체계 마련

작성일 : 2017-12-22 11:52

◆순환자원유통센터와 서귀포시 빈용기수거 협약체결
▲서귀포시 전지역에서 발생하는 빈용기 원활한 수거체계 마련

▲업무협약 후 관계자 기념촬영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 이하 유통센터)는 12월 21일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시장 이상순)와 보증금이 포함된 빈용기의 효율적인 반환 및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심무경 이사장과 서귀포시 이상순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측은 “이번 협약으로 그간 판매처(편의점, 슈퍼 등)의 보관공간 부족과 1일 1인당 30병 이내로 수거되면서 불편했던 사항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서귀포시 재활용 도움센터 4개소에서 빈용기를 1인당 빈병 개수에 제한 없이 반환받는 즉시 보증금을 환불해 주는 ‘빈용기 반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센터는 서귀포시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관내 전지역에서 발생하는 빈용기(소주병, 맥주병, 음료수병)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민의 빈용기 반환 불편을 해소하고 빈용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수거된 빈병 수거 실적은 11월 현재 96,855병(지급액 : 8,897천원)을 수거하였으며, 가장 먼저 올해 7월부터 운영한 대정읍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는 일일 500~600병이 수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유통센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귀포시는 △재활용 도움센터 내 빈용기 반환지원소(장소) 제공, △빈용기 반환지원소 운영 전담인력 추천, △빈용기 반환지원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및 홍보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유통센터는 △시민들의 빈용기 반환촉진과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홍보 활동, △서귀포시가 제공한 운영공간을 활용한 빈용기 반환지원소 구축 및 운영, △빈용기 반환지원소 운영에 필요한 전담인력 채용 및 운영비 지원, △빈용기 반환을 위한 무인회수기 및 보관 창고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공하게 된다.
 

유통센터 빈용기사업1본부 여수호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전국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주민이 편리한 빈용기 회수 시스템이 서귀포시에 구축되어 지역내 빈용기 반환 문제를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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