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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지원센터, 빈용기 회수·선별 우수업체 시상

빈용기보증금병 취급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업자 대상

작성일 : 2017-12-22 11:11

◆유통지원센터, 빈용기 회수·선별 우수업체 시상
▲빈용기보증금병 취급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업자 대상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 이하 유통지원센터)는 12월 21일 유통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빈용기 회수·선별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우수업체 100여곳과 관련 종사자 45명을 선정하여 표창했다. 빈용기보증금병(이하 빈용기)을 취급하는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업자가 대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환경부 장관상 6개와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상 139개가 수여됐으며, 총 9,15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빈용기 선별작업

 

이날 시상에서 최우수 생산자로 선정된 ‘하이트진로㈜’는 운반 중 빈용기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박스 공급을 확대하였으며, 타사 빈용기도 적극 교환하는 등의 노력으로 빈용기 재사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최우수 도매점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경기종합주류’는 신·구병의 선별 및 파손방지를 위한 빈용기 선별 전담 인력 배치로 신규 일자리 창출, 보증금 환불 안내문구가 새겨진 자체 홍보물품(담배케이스) 제작‧배포, 파손 재발 방지를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수상했다.

 

이밖에 최우수 소매점으로 선정된 ‘참마트’는 빈용기 반환 편의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여 빈용기 회수, 아파트 경비실에 플라스틱 박스 공급으로 빈용기 파손 방지, 소비자의 빈용기 반환 시 개수 제한없이 회수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유통지원센터는 향후에도 경진대회를 지속 추진하여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빈용기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도‧소매점에는 ‘빈용기보증금병 반환 우수업체’ 표지판을 설치하여 소비자의 빈용기 반환이 지속적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통지원센터 조영두 빈용기사업2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금년 1월 1일부터 빈용기보증금 인상에 따라 빈용기 관련 업체‧종사자가 인상 전(구병)·후(신병) 빈용기를 추가로 선별해야 하는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빈용기 회수·선별,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로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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