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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대비 0.2% 증가에 그쳐

2015년 GDP 증가율이 2.8% 증가한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0.2% 증가

작성일 : 2017-12-19 10:42

◆2015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대비 0.2% 증가에 그쳐
▲2015년 GDP 증가율이 2.8% 증가한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0.2% 증가


△국무조정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김용건, 이하 ‘센터')는 2017년 제3차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조정실 노형욱 국무2차장) 서면심의를 통해 2015년도 국가 온실가스 통계를 확정했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는 국가 온실가스 통계 및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확정 등을 위한 최종 의사결정 기구로서, 국무조정실 노형욱 국무2차장(위원장),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통계청 당연직위원, 민간 위촉위원 5명,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김용건 센터장(간사) 등이 참여한다.
 

심의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14년)보다 약 1백만톤(0.2%) 증가한 6억 9,020만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기준)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2015년 배출량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저유가 환경(두바이유 기준 유가 2014년 97 $/bbl → 51 $/bbl, 47% 감소)에 따른 교통량 증가 및 석유제품 생산 증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 시행에 따른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GDP 증가율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2015년에는 GDP*가 2.8% 증가한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2015년 GDP 10억원 당 배출량은 전년대비 2.6% 감소한 471톤CO2eq./10억원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1990년 698톤/10억원 대비 33% 감소)

▲최근 5년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배출량 및 GDP 증감율 추이

 

분야별로 살펴보면 에너지분야와 폐기물분야는 각각 3.3백만톤CO2eq., 1백만톤CO2eq. 증가했으며, 산업공정과 농업분야는 전년보다 3백만톤, 0.2백만톤 감소했다.

 

한편,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 통계를 관장기관과 함께 작성하고 분석하는 국무조정실 소속의 정부기관으로서 매년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표하여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들의 배출량과 배출권거래량을 세부적으로 관리하는 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배출권거래제의 핵심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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