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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성원상떼빌아파트’분리배출 모범시설 최우수상 수상

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 8개 분리배출 모범시설에 총 3천만원 수여

작성일 : 2017-12-15 11:54

◆울산시 북구 ‘성원상떼빌아파트’분리배출 모범시설 최우수상 수상
▲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 8개 분리배출 모범시설에 총 3천만원 수여

 

▲김진석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인사말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북구 ‘성원상떼빌아파트’ 입주민회 김봉윤회장(좌)

 

▲수상자 기념촬영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진석, 이하 공제조합)이 주최한 ‘2017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울산광역시 북구 소재 ‘성원상떼빌아파트’가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2월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루비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최우수상을 비롯, 수상시설 8곳을 선정·발표했다.

 

우수상인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에는 △대구광역시 중리롯데캐슬아파트와 △서울특별시청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상에는 △서울 금천구 독산4동 △대전광역시 한밭자이아파트, △제주특별자치도청, △울산광역시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아파트, △동희오토(주)에게 주어졌다.

 

이날 시상에서 최우수상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상금 5백만원과 2백만원씩 전달됐다. 

 

공제조합측은 “이번 공모전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최대한 회수·재활용하기 위하여 분리배출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고 밝히고, “시민단체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분리배출 모범시설 평가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총 8개소의 분리배출 모범시설을 선정했다”고 선정과정을 설명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울산광역시 ‘성원상떼빌아파트’는 우유팩, 요구르트병 등 10개 품목을 분리배출하고, 분리배출 전용 건물을 신축하는 등 분리배출 기반구축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택단지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대구광역시 ‘중리롯데캐슬아파트’는 종이팩과 유리병 색상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분리배출 선도 주택단지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다량배출처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서울특별시청’은 사무용 건물로서 개인용 분리배출함 보급, 사무실 및 건물 복도에 분리수거함 설치, 주기적인 성과분석 등 실천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제조합 김진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분리배출과 회수만 잘 되면 귀중한 자원으로 재탄생된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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