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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방재센터,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성과보고회 개최

화학사고 시 민·관 공동 대응으로 조기 사고수습 대응

작성일 : 2017-12-14 06:03

◆시흥방재센터,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성과보고회 개최
▲화학사고 시 민·관 공동 대응으로 조기 사고수습 대응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인사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 소속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센터장 강원우, 이하 시흥센터)는 13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시흥비즈니스센터 대연회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과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활동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과 ‘화학사고 안심컨설팅’자문위원 및 시흥·안산·인천지역의 산단 입주업체 환경기술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중앙)을 비롯한 주요내빈

 

1부 행사에서는 2018년 새로이 시행되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내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금년 시흥센터에서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화학안전 포인트 제도」를 소개하여 사업장이 향후 화학물질 관리방안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부 행사에서는 금년 한 해 동안의 자율대응반과 안심컨설팅 활동상황을 평가 분석하여 우수한 실적을 낸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은 환경부장관 상장을 수여하였고, 더불어 내년도 주요 추진 활동방향에 대한 토의 순서 등으로 진행하였다.
 

▲수상자 기념촬영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일 년 동안의 자율대응반 활동내역을 평가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강남화성(주), CJ제일제당(주) 등 10개사에 대해 그 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환경부장관상과 한강유역 환경청장상을 수여했다.
 

자율대응반은 지난 1년 동안 대기업 군의 포스코에너지㈜ 등은 주변 영세업체들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보호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거나 시설관리에 대한 노하우 전수 등의 기술지원 활동을 벌였다.
 

또한 자율대응반원 합동으로 주변 기업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화학사고에 공동으로 대응해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는 등 수많은 활동 성과를 냈다.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은 시흥․안산․인천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관리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보다 30개 사업장이 늘어난 총 641개 사업장, 38개 반으로 구성되어 매월 4일을 ‘자율대응반의 날’로 지정하여 각 반의 반장사를 중심으로 환경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부터 시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화학사고 안심컨설팅」은  산업․학계 및 환경부 시니어그룹 등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하여 산업단지에 입주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흥센터에 따르면 2017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화학안전 포인트 제도」는 기업들의 환경 안전관리 체계를 유인하여 화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학사고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화학안전 포인트 제도」는 기업의 화학물질 관리 개선 노력을 각 분야별로 정량화(포인트)하여 향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 발생 시 평소의 환경관리 경중을 따져 감경처분(10∼50%)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기업 스스로 안심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한강유역환경청은 기업의 이러한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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