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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경영진과 간담회 개최

화학사고 예방 및 화학물질 관리정책 발전방안 논의

작성일 : 2017-11-30 20:25

◆한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경영진과 간담회 개최
▲화학사고 예방 및 화학물질 관리정책 발전방안 논의

▲간담회 장면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중 중소기업 경영진들과 ‘안전경영 관심 제고 및 화학물질 관리정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11월 30일 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운영하는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의 참여업체 중 중소기업 위주로 18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고 있는 제도이다. 현재 한강청 관내 19개 공동체, 13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사례 발표, 화학안전포인트제도 안내 및 화학물질 관리 규제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개선 우수사례 및 과거에 발생했던 화학사고 사례를 통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설비 보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기업의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개선 실적을 정량화(포인트)하여 관련 법령 위반 시 감경처분의 근거로 활용하는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사업장 스스로 사고 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이행에 있어 취급시설 검사제도, 방류벽 설치기준 준수, 기술인력 확보 관련 고충과 규제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강유역환경청 나정균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영자들이 기업운영에 있어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에 우선순위를 두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화학안전공동체에 참여하는 대기업의 대표자들과는 지난 5월에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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