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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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 개최

11월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려.. 3개 전문 세션으로 특화된 포럼 진행

작성일 : 2017-11-27 10:57

◆‘2017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 개최
▲11월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려.. 3개 전문 세션으로 특화된 포럼 진행

▲2015년 개막식 행사 전경
▲2015년 분과행사 전경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이 오는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전기를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에너지 시장이 국제적으로 ‘공급 중심’에서 ‘친환경·고효율 수요관리’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런 상황 변화 속에서 현 정부의 공약사항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정책과제를 검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포럼 당일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연료전지에 대한 특별 분과 세션이 마련된다. 경북도 동해안에서 조성 가능한 해상풍력, 연료전지, 태양광 3개의 핵심 주제를 선정하여 전문가 발표 및 30여명의 전문가 패널 토론 방식을 채택하여 활발한 의견 개진을 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해상풍력 세션에서는 동해안 지역의 해상풍력(부유식) 조성 가능성을 논의하며, 활성화를 위해 선진사례를 분석하고 제도적 준비사항을 살펴본다.

 

태양광 세션에서는 경상북도에서 세계 인증 기준을 주도하고자 하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햇살에너지 농사 프로그램을 확대한 농촌 태양광 보급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세션에서는 시장 확대 및 기술 확보 등에 대해 알아본다. 동해안에는 이미 포항을 기반으로 연료전지테스트-베드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텍 등에서 산학협력의 틀이 갖추어져 있다. 이에 어느 지역보다 클러스터 조성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 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될 것이다.

 

특히 주로 시장확대의 애로사항과 기술 확보의 고려사항에 대해 발표 및 질의 응답이 이루어질 것이다. 몇 안되는 국내 연료전지 분야에 진출한 업체들의 철수 또는 사업 포기가 결국 연료전지 산업화에 발목을 잡았다는 문제점도 거론되며, 정책적 산업 육성 방안도 집중 논의 된다. 향후 우리나라의 미래 저탄소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서 연료전지의 입지를 확연하게 자리매김 해주어야 할 대기업의 진출 과정 및 사업화 자세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이다.

 

분과 세션 종료 후에는 식전행사, 환영사, 축사 등이 진행되며, 기조강연과 만찬이 이어진다. 기조강연을 통해서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및 경상북도가 앞으로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해야 할일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에너지 신사업을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하였다”면서 “나아가 신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7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의 사전등록은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럼사무국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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