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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업으로 ‘화학사고 제로’에 도전

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전문컨설턴트 10명에게 위촉장 수여식

작성일 : 2017-11-17 17:46

◆민·관협업으로 ‘화학사고 제로’에 도전
▲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전문컨설턴트 10명에게 위촉장 수여식

▲위촉장을 받은 전문컨설턴트 기념촬영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본부장 양홍규)는 11월 15일 (사)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협회장 임원빈)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 소재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약칭 ‘화·사·안 컨설팅’) 사업에 컨설턴트로 참여하는 10명의 전문가에게 위촉장 수여했다.
 

‘화·사·안 컨설팅’이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와 (사)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가 민관협력 사업의 하나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적정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사업을 말한다.
 

이 번 위촉장 수여식에 앞서 두 기관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적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양홍규 본부장은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된지 3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법이나 취급시설 관리기준 등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원빈 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장은 “안산과 시흥스마트허브내에 입주한 기업체는 규모도 영세할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비해 인적자원도 부족해 급변하는 법규정을 숙지하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이번에 한국환경공단과 맺은 협약이 시기적절하며, 기업체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컨설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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