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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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 개최

프랑스·싱가포르 전문가 초청, 건설폐기물 재활용정책 정보교류

작성일 : 2017-11-17 16:45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 개최
▲프랑스·싱가포르 전문가 초청, 건설폐기물 재활용정책 정보교류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함께 ’2017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를 11월 16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설자원협회에서 주관하여, 건설 현장에서 순환골재 또는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등을 우수하게 활용한 기관을 정부포상하고, 관련 우수활용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활용 사례 발표 이후에는 ’건설폐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열렸으며, 국내·외 건설폐기물 전문가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국가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현장에서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등의 우수 활용사례를 공모했다.

 

그 결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순환골재 21만 6,145㎥를 활용하여 약 44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5월 기준으로 순환골재 5만 5,904㎥와  순환아스콘 6만 5,349톤을 사용하여 약 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보전에도 기여했다.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환경공단,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4곳은 장관상 수상기관으로 각각 뽑혔다.
 

’건설폐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제세미나‘는 내년 1월 1일 ’자원순환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건설폐기물의 자원화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건설폐기물 자원화정책 현황 및 향후 계획, 순환골재 품질기준 개정 주요내용 등 총 7개의 주제로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프랑스의 크리스틴 욜랑(Christine Yolin)  J-글로벌 러닝센터장은 ‘유럽의 해체 및 건설폐기물 관리 개요’를 소개했다. 싱가포르의 그제고시 리삭(Grzegorz Lisak) 난양기술대 교수는 ‘싱가포르의 건설폐기물 현황 및 향후 관리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017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집’을 발간하고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등에 11월 20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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