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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화학안전공동체·자율대응반 합동워크숍 개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능력 공동 향상

작성일 : 2017-11-10 20:17

◆한강청, 화학안전공동체·자율대응반 합동워크숍 개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능력 공동 향상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인사말
▲수상자 기념촬영
▲행사장 전경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수도권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및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운영 활성화를 위한 합동워크숍을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했다.
   

화학안전공동체란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수의 중소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하여,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파하여 화학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협업체이다.
  

또한 자율대응반은 안산․시흥․인천지역의 산업단지 내 블록별로 구성하여 회원사간 자율관리활동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 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전문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 관련규정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였고, 사업장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 착용해야 하는 개인보호구,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거나 이상징후 발생 시 사용하는 유출감지센서 및 측정장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사업장에서 화학사고 예방·대비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화학사고 대응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사례 5건을 발표하여 화학안전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사고대응 훈련 및 시설개선 우수사업장인 LG디스플레이(주), SK하이닉스(주), 한미정밀화학(주), 동부인천스틸(주), 대덕전자(주) 담당자에게는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했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및 자율대응반에는 777개 사업장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각 반별로 화학안전 교육·기술지원,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사고대응 합동 모의훈련, 방재자원 공유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화학사고 감소 및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 및 자율대응반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고예방 및 대응훈련 등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 기념촬영

 

▲이석록 화학안전관리단장 총평

 

또한 이석록 한강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총평을 통해 “공동체와 자율대응반의 그동안 활동과 노력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확인됐으며, 지역 화학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 했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상호 협업을 통해 ‘우리 지역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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