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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환경부 국정감사 ‘시동’

환노위 위원들, 환경보건분야 정책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

작성일 : 2017-10-13 15:36

◆2017년도 환경부 국정감사 ‘스타트’
▲환노위 위원들, 환경보건분야 정책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

▲2017년도 환경부 국정감사 현장모습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간부들 선서모습

 

▲김은경 환경부 장관(우)이 홍영표 위원장(좌)에게 선서장을 전달하는 장면

 

▲김은경 환경부장관의 인사말

 

△2017년 환경부 국정감사가 10월 13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환경부 국정감사는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의 진행으로 환노위 소속의원 16명중 이용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배덕광의원(자유한국당, 부산 해운대구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고 나머지  소속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감사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간부들의 국정감사에 임하는 선서를 시작으로 박천규 기획조정실장의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에서 주요 환경 현안을 보고 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저와 환경부 전 직원은 이번 국정감사에 성실히 임하여, 그간의 업무 추진 전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방향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 장관은 붉은불개미 유입에 따른 후속조치, 학교 석면 안전관리 등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주요 환경현안을 위원들에게 상세히 보고 하고 이해를 구했다.

 

특히 김 장관은 “통합 물관리에 관한 공론의 장이라 할 수 있는 국회 물관리 일원화 협의체가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히고, ”환경부는 가뭄·홍수·수질 등 당면한 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통합 물관리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감사는 한정애 위원(더민주, 서울 강서구병), 문진국 위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강병원 위원(더민주, 서울 은평구을), 김삼화 위원(국민의당, 비레대표), 이정미 위원(정의당, 비례대표), 서형수 위원(더민주, 경남 양산시을), 신보라 위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이상돈 위원(국민의당, 비례대표), 송옥주 위원(더민주, 비례대표), 임이자 위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신창현 위원(더민주, 경기 의왕시과천시), 장석춘 위원(자유한국당, 경북구미시을), 하태경 위원(새누리, 부산 해운대구갑) 순으로 질의했다.
 

이어 속개된 오후 감사는 각 위원들이 신청한 증인과 참고인들이 출석해 대청호 녹조문제, 오존 발생현황과 대책, 생활화학제품군의 관리실태, 폐형광등 공제조합의 문제점 등에 대해 위원들의 심문과 진술요청에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고 위원들은 환경부의 대응책을 촉구했다.

 

위원들의 주요 질의와 환경부의 답변은 환경보건뉴스 1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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