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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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가을여행 볼거리와 체험거리 풍성

10월 4일 14시부터 22시까지 추석 달맞이 특별무료개관

작성일 : 2017-09-25 11:28

◆국립생태원, 가을여행 볼거리와 체험거리 풍성
▲10월 4일 14시부터 22시까지 추석 달맞이 특별무료개관

▲국립생태원 생태체험 마당

 

▲국립생태원 민속놀이 마당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추석 명절과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달맞이 야간 무료개방 및 생태체험마당 행사를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추석연휴기간인 10월 2일과 3일은 주변지역 주민 불편해소 및 교통 혼잡 등으로 휴관하며, 4일부터 9일까지는 정상 운영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기간에 100만여㎡의 전시관람구역 곳곳에  민속놀이, 서바이벌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을철 생태체험 마당을 개최한다.
 

민속놀이 마당은 충남 서천지역 농가에서 사용해 왔던 맷돌, 탈곡기, 다듬이 등 전통농기구의 쓰임새를 익히고, 사물악기, 널뛰기, 비석치기 등 체험을 통해 옛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 열리는 생태체험 마당에는 땅, 물, 바람, 인간을 주제로 서천 물장수 게임, 연날리기대회, 아기 걸음마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10월 5일부터 추선연휴 및 주말동안만 국립생태원의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도록 ‘생태노트 스탬프투어’를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를 완료한 관람객은 방문자센터에서 볼펜, 수첩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생태원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22시까지 2013년 10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명절 특별무료개방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 무료개방은 가을밤 야생의 풀벌레 소리 등을 느끼며 자유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에코리움 야간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야간곤충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생태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준비했다.

 

국립생태원은 야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을 연장 운영하며, 주차장에 조명을 보강하고 야외 관람로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미아발생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개원 4주년을 맞이하여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무료개방과 음악공연, 곤충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에 온가족이 국립생태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의 시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환경의식 함양과 생태에 대한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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