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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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폐수고도처리사업단, 협력업체와 워크숍 개최

15개 참여업체 진행상황 발표...국제세미나 동시 개최

작성일 : 2017-08-28 08:09

◆하·폐수고도처리사업단, 협력업체와 워크숍 개최
▲15개 참여업체 진행상황 발표...국제세미나 동시 개최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 현판

 

▲행사장 전경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지태, 이하 사업단)은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참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phase II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사업단은 현재 환경부의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인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세계 수준의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하천 호소의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 수처리 시장에서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목표 아래 2011년 환경부 Global Top Project의 일환으로 사업단이 출범됐다.

 

사업단은 2011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5년간 phaseⅠ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2016년 8월부터 phase II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Phase II 사업에서는 기술개발 대상과제를 15개로 설정하고, 2016년 8월에 연구기관을 선정하여 연구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사업단은 ‘세계수준의 하·폐수 고도처리기술 확보’라는 목표아래 하·폐수 처리시스템에서의 핵심기술 확보와 처리 플랜트의 국산화, 하폐수 재이용 및 에너지자립화에 필요한 첨단기술 확보를 통해 미래 환경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상용화 선도기술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

 

사업단은 본 R&D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하폐수 고도처리 및 재이용 분야에서 핵심 기술의 자립화 ▴개도국 등 세계 하·폐수처리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개발, 그리고 ▴첨단 고도처리기술을 기반으로 BOD 1ppm, TN 5ppm, TP 0.05ppm 이하 및 미량유해물질 무방출 기술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24일 첫날에는 환경관리 주식회사 컨소시엄을 필두로 ㈜일신종합환경까지 8개 참여업체가 현재까지 연구개발 진행상황을 발표했으며, 25일에는 ㈜테크윈 등 7개 업체의 발표가 이어졌다. 

▲유남종 일신종합환경 대표의 발표장면

 

이날 참여기업 중 일신종합환경의 유남종 대표는 ‘하폐수고도처리를 위한 연속세정형 여과장치’를 발표했다. 이 장치는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복합공정에 의한 오염물질 제거기술로 메디아 여과에 의한 입자성 오염물질의 물리적 제거, 응집 및 흡착에 의한 유기물 및 인의 화학적 제거,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및 질소의 생물학적 제거 등의 기술적 메카니즘을 갖고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또한 해성엔지니어링 이광희 대표는 ‘맞춤형 초미세버블 AOP를 이용한 저에너지 하폐수방류수 재이용 처리 장치’를 소개했다.
 

이광희 대표는 “1차년도에 맞춤형 오존기포 기액혼합장치를 통한 오존기포크기를 30㎛ 생성을 개발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하고 “1일 100톤의 미세오존기포발생장치 파일럿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김지태 단장

 

이날 워크숍을 총괄 지휘한 김지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Phase II 2차년을 맞이한 금년에도 더욱 연구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참여기업들의 기업 건전성이 뛰어나고, 기술개발 의지가 강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업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참석자 기념촬영

 

한편 이날 워크숍 전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국제세미나가 개최되기도 했다. 4명의 외국 연사가 하폐수 처리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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