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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수생식물 30여종 전시 등 생태 전시장 마련

해안사구 생태 교육장 ‘사구식물 전시원’을 새롭게 조성

작성일 : 2017-07-24 17:23

◆국립생태원, 수생식물 30여종 전시 등 생태 전시장 마련
▲해안사구 생태 교육장 ‘사구식물 전시원’을 새롭게 조성

 

▲수생식물원 항공사진

 

▲사구식물전시원 식재도

 

▲수생식물 전시화분

 

▲사구식물 전시원 전경

 

▲가시연꽃

 

▲흑삼릉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다양한 수생식물과 사구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습지식물 전시회를 7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국립생태원 야외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
 

계단식논(다랑논)을 형상화한 에코리움 앞 수생식물원에서는 습지에서 자라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애기부들 등 물에서 솟아나온 정수식물 ▲노랑어리연 등 뿌리는 땅속에 있고 잎은 물위에 떠있는 부엽식물 ▲개구리밥 등 물위에 떠서 자라는 부유식물 ▲물질경이 등 물속에 잠겨서 자라는 침수식물 등 독특한 수생식물 30여종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수생식물 전시화분’과 ‘동‧식물 이야기 해설판’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올해 새롭게 용화실못 서쪽에 ‘서천 다사사구’와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를 참고하여 조성한 ‘사구식물 전시원’은 모래와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모래 환경을 극복하는 사구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모래를 쌓아 언덕을 만들고, 해당화, 순비기나무, 갯메꽃 등 18종의 사구식물을 식재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전시원 조성을 통해 해안사구의 생태적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생식물 전시와 사구식물 전시원 조성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교육장을 마련했다”며, “더불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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