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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이필재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영입

환경컨설팅 분야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에 박차

작성일 : 2017-07-19 11:28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이필재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영입
▲환경컨설팅 분야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에 박차

▲이필재 고문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사옥 전경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원장 : 백영만, 이하 연구원)은 지난 7일 이필재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

 

토양, 수질, 대기, 석면, 위해성평가, 환경보건 등 다양한 환경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박사, 기술사들로 구성된 연구원이 환경부 고위 간부 출신을 영입하여 환경분쟁 및 환경기술 분야 컨설팅 업무를 중점 육성함으로써 환경 전문가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이필재 고문은 행정고시 29회로 1995년부터 2015년까지 환경부에서 폐기물정책과장, 정책총괄과장, 환경보건정책관실 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한강유역환경청장 및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2016년 초 명예퇴직 후 현재까지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공학과 초빙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환경분쟁 등 법률 컨설팅과 환경보건 분야 전문가이다. 
 

이날 취임식에서 백영만 원장은 이필재 고문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환영사를 통해 “본 연구원은 그동안 토양, 수질, 대기 등 환경매체의 측정 분석과 석면, 환경보건 분야에서 수용체 중심의 위해성 평가 등을 통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여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왔다”고 말하고, “앞으로 고문님을 모시고 환경분쟁 등 환경법률 서비스와 통합환경 관리, 폐기물 재활용 평가 및 환경관련 교육·홍보 등 컨설팅 분야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명실공히 통합 환경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필재 고문은 취임사에서 환경부 재직 당시의 소고와 함께 현재 초빙교수를 맡고 있는 목포대학교에서 학생들과의 교감을 위한 노력 등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일하며 보람을 가질 수 있는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30여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연구원은 환경부의 환경보건정책 로드맵 달성에 기여하고 인간과 환경이 조화로운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보건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연구원은 설립 이후 토양관련전문기관(토양오염도검사, 토양정밀조사, 토양정화검증, 토양환경평가, 토양위해성평가), 수질과 대기분야 공인검사기관, 먹는물수질검사기관, 석면조사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환경매체의 측정, 분석 및 연구를 수행하는 환경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이번 환경전문가의 영입으로 조직화된 시스템 구축, 구체화된 비전과 진취적인 경영 마인드, 도전과 열정의식을 지닌 환경 전문기관으로 제2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필재 고문 프로필◆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2013~2015)   
-한강유역환경청장(2012)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정책관(2010)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2008)    
-환경부 감사관실 감사관(2005)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수료(2007)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석사(1998)
-행정고시 29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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