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인터뷰

◆월간 환경보건뉴스 표지인터뷰=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환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견인할 터”

작성일 : 2017-07-04 22:39

◆월간 환경보건뉴스 표지인터뷰=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환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견인할 터”

 

▲남광희 원장(우)이 김병오 발행인(좌)에게 기술원 현황과 향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과의 통폐합으로 2008년 7월 환경전문기관으로 재설립 됐다. 기술원은 모태인 환경마크협회때부터 외국의 선진 환경정책과 우리나라의 토종 환경정책을 접목시켜 보다 나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기술원은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국내 환경정책의 수립과 수행기관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기술원의 종합적 역할과 지위를 명확하게 반영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법’이 시행됐으며, 또한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도 12월에 준공돼 그동안 뿔뿔이 흩어져 업무를 봐야 했던 업무의 불편함이 해소돼 이제는 한층 더 업무의 효율성이 제고됐다.
 

금년 2월에 제4대 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한 남광희 원장은 취임 초성으로 “국내 환경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견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 원장은 경북 상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기로 합격해 1991년 공무원에 입문했다. 2002년 환경부 자연생태과장과 2003년 OECD대표부 참사관을 거쳐 환경부 기획재정담당관, 대구지방환경청장, 기후대기정책관, 자연보전국장, 대변인 등 환경부 각 부서를 두루 섭렵한 정통 환경맨이다.
 

본지는 최근 남광희 원장을 원장실에서 만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정책현안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남광희 원장님은 2017년 2월 제4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의 소감은 어떠신지요.

 

 그 동안 국민 접점 현장에서 환경정책을 이행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기술원에서 그 꿈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밖에서 보던 것보다 기술원의 업무 범위가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국민들에게 최고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요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계속 수행해 오던 업무라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기술원 직원들이 최고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외부 현장 방문도 늘리고 내부 직원들과 간담회도 진행하며 조직 내외의 소통 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남광희 제4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취임식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설립된지 8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조직의 성장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죠.

 

기술원은 2009년 4월 출범한 이후, 8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환경복지 사회 실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력은 약 2배(‘09년 152명-> ’17년 339명), 예산은 3배(‘09년 1646억원-> ’17년 4746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10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조직의 가장 중요한 두 축인 인력과 예산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각 사업 부문별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먼저 환경 R&D의 경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조원 가량의 R&D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글로벌탑 환경기술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5조원이 넘는 환경기술 사업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환경산업 분야에서는 해외수출 지원 실적이 2009년 387억원에서 2016년 1조 6,273억원으로 40배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국민 접점 사업인 친환경인증·생활 분야로는 환경표지 인증제품 규모가 약 2.8배(‘09년 6531개->’16년 1만 8068개) 증가했으며, 2011년 첫 도입된 그린카드는 도입 6년 만에 발급 1,500만좌를 넘어섰습니다.

 

마지막으로 2015년부터 본격 추진해 온 환경보건안전 분야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 환경성질환 진료 지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인증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은 기술원이 한 뼘 더 성장하고 환경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인 시기였습니다. 먼저, 우리 기관의 종합적 역할과 지위를 명확하게 반영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법’이 2015년 제정되어 2016년 12월 시행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신청사도 준공되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직원들이 한 곳에 모여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원은 다양한 환경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질 높은 환경복지 사회를 구현하는데 더욱 주력하고자 합니다.

 

▲남광희 원장(좌)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우)와 업무협약식

 

기술원은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올해 기술원은 환경R&D 개발과 중소 환경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환경산업을 미래 유망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먼저, 2020년 이후 환경R&D 기술개발에 대한 청사진과 기획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새로운 환경R&D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선진국 벤치마킹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AI,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드론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거나 연계하는 환경R&D를 기획·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환경기업들 중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지만 인력이나 자금,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중소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술원은 올해 3월 환경 분야의 유일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어 환경기업의 수출을 돕고 있으며, 해외 환경프로젝트 FS(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환경 분야 대·중소기업의 동반 해외진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기업의 R&D부터 해외진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곳이 바로 올해 하반기 개소를 앞둔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입니다. 환경산업연구단지는 국내 최초의 환경 분야 실증실험 기반 전문연구단지로서 환경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실증실험, 시제품 제작, 해외진출 등 사업화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일괄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이곳에 많은 환경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도 열심히 하고, 앞으로 이곳이 한국 환경산업 발전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2017 파라과이 하수관리 MP 수립사업 착수보고회


▲기술원이 추진하는 환경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 내용은 크게 어떤 것이 있는지요.

 

 술원은 크게 4단계로 나누어 해외사업 발굴 및 기업수주 지원을 지원하는 단계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1단계는 해외 환경시장 정보 제공 및 수출상담 지원입니다. 현지 입찰이나 바이어의 정보, 국제 환경규제·표준 등을 수록한 ‘글로벌 환경정보망’ 운영, 글로벌 환경시장 조사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2단계는 환경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우선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 환경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 발주처를 국내로 초청하여 한국의 우수환경기술 및 시설을 선보이고 국내기업 수주를 지원하는 ‘글로벌그린비즈니스파트너쉽’을 매년 개최합니다.
 

3단계는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중국·베트남·알제리·인도네시아·콜롬비아 등 5개 국가에 국내기업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환경산업 협력센터 운영, ‘민-관 합동 환경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권역별 환경협력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프로젝트 수주 지원 사업입니다. 해외 공개입찰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유망 환경사업에 대한 해외 환경프로젝트 FS(타당성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화 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환경기술을 현지 실정에 맞도록 적용, 시현하여 해당 프로젝트의 최종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품환경성 표시광고 시장감시단 발대식

 

 ▲특히 환경 중소기업 육성 지원에 대한 관심이 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산업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해 주시죠.

 

환경경영인터내셔널(EBI)에 따르면 세계 환경시장은 2020년까지 1조 1610억달러 규모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환경기업은 평균 매출 17억원, 종업원 7명 수준으로 매우 영세한 편입니다.

 

우리나라 환경산업이 영세성을 극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뛸 수 있는 우수한 환경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원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먼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환경기업을 발굴하여 중점 지원하는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 잠재력이 큰 환경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하여 금융, 수출, 인력, 마케팅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 분야 국가대표 기업으로 육성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국내 환경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 매년 우수환경산업체를 선정해, 현재 총 53곳의 우수환경산업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환경기업에 대해서는 해외 환경프로젝트 FS(타당성조사),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 분야 대·중소기업의 동반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알제리 5곳에 해외환경산업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협력센터는 현지 유관기관과 발주처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유용한 사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기술원은 올해 산자부로부터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습니다. 환경 전문무역상사 지정을 계기로 환경 중소기업의 수출대행 및 수출실무를 지원하는 해외 마케팅 대행사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환경 분야의 대표 수출브랜드를 만들어, 세계 환경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주한외교단 환경협력 워크숍 개최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이 있는지요?

 

 환경 R&D 기술개발과 환경산업 지원이 ‘뿌리’와 ‘줄기’라면, 대국민 친환경생활 확산업무는 ‘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결국 국민들의 친환경생활 실천에 달려있습니다. 기술원은 친환경 제품 등을 인증하고, 그 인증제품이 시장에서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환경마크, 환경성적표지, 신기술인증 등 환경 분야의 인증 제도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친환경 생산문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통합로고를 개발해 소비자들이 더 쉽게 친환경 제품을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에 부착된 마크들을 확인하고 친환경 제품 소비를 늘려가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 공급을 늘리게 되는 이런 선순환 구도를 정착시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저탄소 제품을 그린카드로 결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포인트가 적립되어 경제적 혜택을 받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말에는 그린카드V2가 출시되어 그린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술원은 녹색매장 운영, 공공기관 녹색구매 지원 등 친환경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환경신기술 인증기업 간담회

 

▲생활화학제품 안정성, 가급기살균제 피해자 등 환경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습니다. 올해 환경안전, 보건 분야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언급해 주시죠.

 

올해 기술원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강화, 시장 감시 확대,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 등에 주력할 것입니다.
 

먼저, 생활화학제품 중 위해우려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올해 총 1,30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정성 조사를 진행하고, 살생물질 함유 위해우려제품에 대한 위해성평가 및 안전기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관리대상 품목을 18개에서 27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준관리 강화와 함께, 위해우려제품을 생산‧수입하는 기업이 이러한 안전기준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기술원은 지난해 20개사를 선정하여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0개사를 대상으로 산업계 교육 및 컨설팅을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한 시장 감시도 강화합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위해우려제품을 모니터링하는 시장감시단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위해우려제품 관련 민원 상담 대응을 위해 콜센터 규모를 확대할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같은 환경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술원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심인증을 올해 전국 총 1,300곳까지 확대합니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용품 1,200개에 대한 안전검사 및 표시제도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비매품이나 증정품 같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용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환경산업기술원을 앞으로 어떤 기관으로 만들고 싶은지 청사진을 말씀해 주시죠.

 

기술원이 더욱 내실을 기하고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 분야를 이끌어가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친환경 소비생산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정책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모든 업무에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항상 혼과 정성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의 경영마인드와 평소 환경관에 대해 코멘트 해 주시죠.

 

동의보감에서 통즉불통(通卽不痛), 곧 ‘통하면 아프지 않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 몸 뿐만 아니라 마음, 사회, 그리고 조직에서도 이 원리는 유효합니다. 그리고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것입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 곧 듣는 것은 마음을 얻는 길입니다. 조직 안과 밖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소통에 힘쓰고자 합니다.
 

외부 고객들과의 다양한 소통 통로를 만들어 고객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직원들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먼저 다가가 성심껏 듣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소공포럼(소통과 공감포럼)과 같은 사내 소통의 자리를 적극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보건뉴스 독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기술원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광희 원장 프로필◇

성    명 : 남광희 (南光熙)
생년월일 : 1960. 9. 10

●학 력
'98.05 : 미국 위스콘신대학원 정책학 석사 
'92.02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83.02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학사 
'79.02 : 경북고등학교 졸업

●주요경력
'17.02 ~ 현재 : 제4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15.11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별정직 고위공무원)
'15.01 : 환경부 대변인
'14.02 :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13.04 :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12.01 : 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대응국장 
'11.02 : 중앙공무원교육원 
'10.01~'11.02 : 제24대 대구지방환경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08.03~‘10.01 : 환경부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07.08 :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관리과장
'03.08 : 주 OECD대표부 참사관
'02.08 : 환경부 자연생태과장
'91.04 : 공무원 임용(행시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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