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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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활화학 전시 ‘케미라이프 엑스포’ 개최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작성일 : 2017-07-04 09:06

◆환경부, 생활화학 전시 ‘케미라이프  엑스포’ 개최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메인케릭터

 

▲공동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장

 

▲정환진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이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을 맞아 ‘케미라이프 엑스포’를 7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5홀에서 진행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국민, 시민단체, 기업, 정부가 다함께 참여하여 생활 화학제품과 화학물질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화학분야의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학! 정보는 나누고, 안전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뢰의 장, 상생의 장, 공유의 장, 소통의 장으로 나뉘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정옥선 (주)세이프케미컬 대표의 컨설팅기관 실무자 교육장면

 

신뢰의 장에는 화학물질 관리정책을 추진하는 환경부, 환경공단, 환경산업기술원, GLP 기관, 화학물질등록 대행 컨설팅사,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여 화학물질 관리정책 공유, 유해성 자료 확보를 위한 시험방법 등 소개 및 체험, 법령에 대한 무료 컨설팅, 시민단체 활동 소개 등을 펼친다.

▲박상희 (주)캠토피아 대표가 컨설팅기관 실무자교육 세미나장에서 강의하는 모습

 

상생의 장에는 화학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취업 컨설팅사 등 40개사가 참여해 화학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소개 등 국민의 궁금증 해소에 노력했으며, 대·중소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우수사례 발표 및 노하우 공유,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1:1 전문가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청년의 일자리 연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상생의 장에 참여한 CJ제일제당 부스

 

또한 공유의 장에는 국내·외 화학정책과 기술동향 소개, 화학안전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이 펼져지고 있으며, 소통의 장에는 산속 캠핑장에서 찾아보는 화학이야기, 강 또는 바다에서 찾아보는 화학이야기, 스케이트와 스키에 숨어 있는 화학이야기 등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케미라이프 엑스포’ 공식 캐릭터 ‘케미프’를 개발하여 화학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정보 소통의 의미를 국민에게 친근하고 쉽게 전달했다.

 

7월 2일 개막식 날에는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올해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총 719건이 접수됐으며 구체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 4가지 심사기준을 통해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1위는 ‘화학, 정보는 나누고 안전은 더하고(수상자 이기재)’이며, 2위는 ‘약속해요 케미라이프(수상자 김택규), 3위는 ’두런두런 케미스토리(수상자 박명학)‘이다.
 

개막식 이후 ‘생활 속 화학안전의 중요성과 관리방안’ 등을 주제로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10개의 세미나가 킨텍스 5홀에서 오늘까지 열린다.

 

7월 3일에는 국내 ‘전문 시험기관(GLP)‘ 기관의 전략적 발전방안,화학물질 공동등록 방법, 해외의 금속화학물질 평가방법, 비시험자료의 활용 등의 소개를 비롯해 화학안전공동체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7월 4일 오늘은 화학물질 관리제도의 현재와 미래, 생활 속 화학물질과 미세먼지 이야기, 위해성 평가자료 작성방법, 화학물질관리법 등을 주제로 환경부·화학안전공동체 간 간담회와 토론이 펼쳐진다.
 

아울러 화학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취업 컨설팅사 등이 참여하여 화학물질 공동등록 무료 상담과 화학분야 청년 일자리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청년 일자리 행사는 화학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능률협회, 화학 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청년들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 생활 화학 안전을 주제로 홍보 전시관과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홍보 전시관에는 화학물질 시험기관, 화학물질 등록을 지원하는 컨설팅 기관, 시민단체, 생활화학제품 생산기업, 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이 참가했다.

 

주요 체험행사에는 한양대 학생들이 이동과학교실의 ‘케미라이프 인 힐링’이라는 주제로 전시와 실험 부스 등 화학분야 관련 실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류연기 환경부 화학안전산업계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화학안전을 위해 국민, 시민단체, 기업, 정부가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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