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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센터, 빈용기 회수·선별 우수업체 시상

최우수 도·소매점에 ㈜중부상사와 더줌마트가 선정

작성일 : 2017-06-01 04:10

◆순환자원유통센터, 빈용기 회수·선별 우수업체 시상
▲최우수 도·소매점에 ㈜중부상사와 더줌마트가 선정

▲심무경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인사말

 

▲단체 기념촬영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 이하 유통지원센터)는 5월 31일 서울 여의도 본사 회의실에서 빈용기 회수 선별 우수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유통지원센터가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함께 도매점 약 1,700개소, 소매점 약 12만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상반기 빈용기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총 120개(도매점 50개, 소매점 70개) 도·소매점을 대상으로 환경부 장관상과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에는 최우수 도매점에 ㈜중부상사와 최우수 소매점에 더줌마트가 선정되어 포상금 각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수상인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상에는 CU덕신커뮤니티센터점 외 118개 도·소매업체가 선정돼 각 100만원과 5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최우수 도매점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주)중부상사
▲최우수 소매점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더줌마트

 

이번 대회는 빈용기보증금 인상(´17.1.1)에 따라 도·소매점 종사자들이 인상 전(구병)·후(신병) 빈용기를 추가로 선별해야 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빈용기 회수·선별,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로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유통지원센터측은 밝혔다.

 

최우수 도매점으로 선정된 ‘(주)중부상사’는 신·구병의 원활한 선별 및 파손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교육 수시 실시, 플라스틱박스 사용강화 등이 높이 평가됐으며, 최우수 소매점으로 선정된 ‘더줌마트’는 빈용기를 반환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협소한 공간에도 불구하고 빈용기 반환 갯수를 제한없이 받아주고 선별을 강화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소매점 빈용기가 다량 적재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한 도매점(만국체인)과 매장 내 빈용기 회수 전담 도우미를 지정·배치하여 소비자 편의를 제고한 소매점(NH하나마트 가오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조영두 빈용기사업2본부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경진대회를 추진하여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빈용기보증금제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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