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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상·하류 지역주민 상생 모색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대표와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7-03-15 14:31

◆한강유역환경청, 상·하류 지역주민 상생 모색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대표와 간담회 개최

▲한강청장-특수협 주민대표단 간담회 후 기념촬영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신임 주민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팔당호 특별대책지역 내 7개 시·군 주민대표 및 주민실무위원회와 15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광주시 강천심 주민대표와 이천시 박호민 주민대표가 신임 주민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지역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강 상·하류간 협력과 갈등완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차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특수협 주민대표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이 상·하류 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들의 효율성 증진방안과 이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의 지원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의 애로사항 해소, 하천정화활동 주민참여 확대 및 환경제도 알리기 교육사업, 청소년 환경체험, 한강수계 환경인의 날 지정, 한강유역포럼 개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했다.  

 

나정균 청장은 갈등 없는 유역관리를 위해 주민 간의 소통과 통합을 강조하며, “상·하류 지역주민들이 오랜 오해와 불신에서 벗어나 맑은 한강보전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는 방안을 특수협과 지속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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