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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실시

작성일 : 2017-02-28 14:40

▲한강청,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실시

▲한강유역환경청 전경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관내 지자체와 수질오염사고 유발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수질오염사고를 유형별, 원인별, 시기별 등으로 분석한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의 수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례중심의 교육·홍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자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고 유형별 대응요령 및 방제기술과 어류 폐사 사례소개 및 발생원인 분석, 조치사항 등을 교육해 사고 대응역량을 향상하며, 특히, 상수원 인근의 주유소, 수상레저시설 등 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에 대해 사고사례 및 관련 법·제도 전파와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고예방 교육효과를 확산시키고 사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사고 우려지역 사업장에 대해 사고사례집 및 리플릿을 제작·배포 할 계획이다.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 관내에서는 ‘15년 대비 18% 감소한 55건의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중 유류 유출사고가 31건(56.4%)으로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음에 따라,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유류 유출사고를 가장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는 수질오염사고예방의 시작인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대비를 통해 국민의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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